•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페이코, 기업 복지 솔루션 연거래액 1000억 돌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2-15 09:51

국내 직장인 약 15만명 활용
복지포인트 50만 이상 가맹점

NHN페이코의 기업 복지 솔루션이 연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NHN페이코

NHN페이코의 기업 복지 솔루션이 연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진제공=NHN페이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대표 정연훈)의 기업 복지 솔루션이 가파른 성장세로 최근 연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임직원 대상 복지 솔루션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일 NHN페이코에 따르면 페이코 복지 솔루션의 올해 연거래액은 지난해 대비 약 2배 상승한 1000억원을 최근 달성했으며 현재 1800개 이상의 기업에서 약 15만명의 직장인들이 NHN페이코의 식권과 복지포인트, 상품권을 사용하고 있다.

NHN페이코는 식권과 복지포인트, 상품권 등을 포함한 기업 맞춤형 복지 솔루션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복지포인트는 50만개 이상의 온·오프라인 페이코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실물카드인 페이코 포인트 카드 발급 시 가맹점 여부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식권은 모바일 식권 업계 최다 수준인 7만여 개의 사용처를 보유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잡았다. 직장인 밀집 지역에 구축된 식권존을 비롯해 재택근무 환경을 고려한 배달 앱, 반찬 쇼핑몰, 편의점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임직원 건강검진과 모바일 기프티콘 서비스를 추가했다. 건강검진 서비스는 병원 제휴관리, 대금 정산, 임직원 검진 결과 및 현황 정리 등 번거롭던 검진 관련 업무를 간소화했으며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페이코 앱 내에서 임직원들이 병원별 제공 항목 비교부터 예약까지 가능하다.

커피, 피자, 치킨 등의 모바일 기프티콘 단체 주문 및 발송이 가능한 기업 대상 모바일 기프티콘샵 서비스도 신규 오픈했다. 페이코 포인트 상품권과 모바일 기프티콘까지 대량 발송을 지원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다양한 근무 환경과 기업의 개별 수요를 충족한 맞춤형 복지 솔루션으로 연거래액 1000억원과 이용자 15만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직접 혜택을 받는 이용자는 물론 기업 내 복지 제도 관리자의 편의성까지 고려해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임종룡號 우리금융, ‘원더라이프’ 중심 시니어 솔루션 확대…계열사 시너지 '관건' [금융 시니어 비즈니스 돋보기] 임종룡 회장 체제의 우리금융그룹이 증권과 보험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외형을 완성했지만, 시니어 시장에서는 계열사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작업이 과제로 남아 있다.우리은행은 지난해 출범한 시니어 전용 브랜드 ‘우리 원더라이프’를 앞세워 금융과 문화·여가를 연결하고 있으나, 동양생명·ABL생명과 우리투자증권까지 포괄하는 그룹 차원의 시니어 통합 솔루션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우리금융이 추후 시니어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실버타운 등 주거 편의사업까지 연결하는 구상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성패는 은행의 고객 기반과 보험사의 건강·간병 역량, 증권사의 자산운용 기능을 하나의 고객 여정으로 묶 2 공적자금 상환에서 증권사 인수까지…수협은행 '금융그룹화' 25년 여정 [수협은행 금융그룹의 꿈①] 신학기 행장이 이끄는 Sh수협은행이 상상인증권 인수를 준비하며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두 번째 인수합병(M&A)에 나선다. 2022년 공적자금 상환을 계기로 금융지주 전환 계획을 내놓은 지 약 4년, 지난해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해 첫 비은행 자회사를 확보한 지 1년 만이다.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상상인증권 인수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인수 구조와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거래가 성사되면 수협은행은 은행과 자산운용에 이어 증권업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된다.이번 인수 추진은 개별 증권사 매입을 넘어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수협의 금융지주 구상을 다시 궤도에 올리는 거래라는 의의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연금·생활비도 월급처럼…'급여ON'으로 주거래 문턱 낮춰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이 월급 수령 계좌를 넘어 결제와 저축, 연금 등을 묶는 생활금융 접점으로 바뀌고 있다. 은행들도 수수료 면제에 우대금리와 포인트, 반복형 이벤트를 더해 고객의 거래 기간과 이용 범위를 늘리는 데 힘을 싣고 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연금과 생활비 등 비정기 수입까지 급여로 인정해 고객 진입 범위를 넓혔다. 급여 수령을 주택청약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카드·자동이체 등 후속 거래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올해 6월 말 예수금이 지난해 말보다 18조1000억원 늘어난 가운데 반복적으로 유입되는 급여성 자금을 주거래 관계로 전환해 수신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비정기 소득까지 인정…고객 외연 확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