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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일루마 전용 담배 제품 ‘테리아’ 10종 본격 생산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24 16:38

비연소 제품 생산 전초 기지로 자리잡아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일루마 전용 담배 제품 테리아 본격 생산./ 사진제공 = 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 일루마 전용 담배 제품 테리아 본격 생산./ 사진제공 = 한국필립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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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백영재)가 양산공장에서 일루마 시리즈의 전용 담배 제품인 ‘테리아’ 생산에 돌입했다. 기존 아이코스 시리즈의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에 이어 ‘테리아’ 생산에 돌입하며 비연소 제품 생산의 전초 기지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테리아’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산공장은 한국에서 판매되는 테리아 제품을 전량 생산 및 공급한다. 생산되는 테리아 스틱은 레귤러 제품군(2종), 후레쉬 제품군(4종), 스페셜 제품군(4종) 등 총 10종이다. 양산공장에서 생산되는 테리아 제품은 국내 공급 뿐 아니라 해외로도 수출되며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존 히츠와 달리 테리아는 담배의 끝이 밀봉되어 있어 잔여물이 없어 전용 전자담배 기기인 아이코스 일루마와 함께 사용 후 기기를 청소할 필요가 없다. 청소가 필요 없는 장점은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와 테리아 조합이 판매 초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또한 아이코스 일루마는 담배를 내부 중심부에서부터 태우지 않고 가열하여 기존 아이코스 모델과 같이 일반 담배 대비 유해물질 배출이 평균 약 95% 감소한다.

양산공장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양산공장의 생산공정은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s, ISO)의 품질경영시스템인증(ISO-9001),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증(ISO-45001) 등 표준화된 글로벌 공정 기준을 준수하고 있다.

지아 아흐메드 카림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의 모든 임직원들은 테리아 등 품질 좋은 비연소 담배 제품을 생산하여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 실현과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관리 및 친환경 노력에 만전을 기하여 성인 흡연자들에게 더 나은 대안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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