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수협은행, 예금 특판 금리 최고 연 5.3%로 인상

김관주 기자

gjoo@

기사입력 : 2022-11-21 08:5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수협은행 외경./사진제공=수협은행

수협은행 외경./사진제공=수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Sh플러스알파예금(2차)’ 상품의 기본금리를 연 4.9%로 올린다. 이에 따라 우대금리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3% 금리가 적용된다.

21일 수협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되고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Sh플러스알파예금의 기본금리를 선제적으로 0.5%포인트(p) 인상했다”고 밝혔다.

Sh플러스알파예금은 3000억원 한도에서 1인당 최대 5억원까지 가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이다. 가입 금액 범위 내에서 1인 다계좌 개설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 상품은 전국 수협은행 영업점을 비롯해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파트너·헤이뱅크) 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