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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정기세일" 백화점 4사, 오늘부터 '겨울 정기 할인'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8 12:19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百, 18일부터 내달 4일까지 파격 세일

고객 2명이 정기 세일을 맞아 본점 듀엘 매장에서 아우터 상품을 고르는 모습./ 사진제공 = 롯데쇼핑

고객 2명이 정기 세일을 맞아 본점 듀엘 매장에서 아우터 상품을 고르는 모습./ 사진제공 = 롯데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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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 백화점이 오늘부터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마지막 공식 세일 행사로 최대 70% 할인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백화점 4사가 오늘부터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기세일은 남성, 여성 패션 브랜드의 상품 할인과 시즌 오프,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패션 상품 할인 및 시즌 오프 등 가격 할인에 중점

사진 = 롯데백화점

사진 = 롯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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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이번 겨울 세일에서 남성, 여성패션, 잡화, 스포츠, 키즈 부문 등 전 패션 상품군이 참여해 총 600여개의 브랜드가 10~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세일 기간부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패션 브랜드에서는 아우터 물량을 강화하고 리빙 상품군 등에서도 동절기 인기 아이템을 보강했다.

우선 남성패션과 여성패션부문에서는 닥스, 지이크, 쥬크, 듀엘, 쉬즈미스 등 300여개 브랜드의 아우터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겨울 야외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아웃도어와 스포츠 부문에서도 나이키, 아디다스, 머렐, 까웨 등 인기 브랜드의 아우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본점과 잠실점 등 대형 점포에서도 겨울 정기 세일을 맞아 다양한 아우터 행사를 선보인다. 본점에서는 ‘아웃도어 패딩대전’(11.18~22)과 ‘영패션 겨울 아우터/코트 대전’(11.28~12.4) 행사를, 잠실점에서는 코오롱스포츠 브랜드의 프리미엄 패딩 제품 ‘안타티카’를 한 곳에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11.18~12.8)를 진행하며, 인천점에서는 ‘아디다스/아웃도어 다운점퍼 특집전’(11.16~20), ‘여성정장 초겨울 패션 코디제안’(11.21~24)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인기 브랜드 최대 70%할인에 현장 이벤트 준비

▲ 신세계 강남점 1층 메자닌층 전경. 사진제공 = 신세계

▲ 신세계 강남점 1층 메자닌층 전경. 사진제공 =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그룹이 진행하는 '쓱세일'에 동참해 대규모 할인을 진행한다. 인기 브랜드 최대 70% 할인 및 에어볼 추첨,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하는 인기 브랜드 할인 행사 대표 상품으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주니어 패딩 점퍼 32만원, 스노우피크 경량 다운 15만1200원, 아이잗바바 거위 패딩 19만90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는 시코르 핸드크림, 식당가 1만원 이용권 등을 증정하는 에어볼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본점과 타임스퀘어점, 대구신세계에서는 포토부스를 마련해 특별한 기념 촬영을 제공하고 신세계백화점 본점 옥상공원에서도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를 준비했다.
또한 18일부터 24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추첨을 통해 단일 브랜드 10~30% 사은행사 참여권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300여개 브랜드 참여해 점포별 다양한 행사 진행

현대백화점 목동점 노비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목동점 노비스./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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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에는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겨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패딩·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세일기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여성패션 종합 할인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MSGM·팔로마울 등 여성 컨템브랜드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아우터·팬츠 등 겨울 의류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 비롯한 통큰 할인

갤러리아 명품관 외관 전경 이미지컷./ 사진제공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갤러리아 명품관 외관 전경 이미지컷./ 사진제공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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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세일에서 명품 브랜드 시즌오프를 비롯하여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 약 2백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50%에서 1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명품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주요 브랜드로는 ▲알렉산더왕(20~30%) ▲비비안웨스트우드(20~30%) ▲마쥬(20%) 등이 있다. 주요 행사로는 이탈리아 명품 클래식 브랜드 ‘키톤’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서는 약 450여명의 장인들이 최고의 원단으로 만들어낸 키톤의 2022 가을/겨울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수원에 위치한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닐바렛(10~30%) ▲겐조(20~30%) ▲산드로(20%) 등이 시즌오프 및 세일을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1층 메인 동선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팝업을 12월 26일까지 진행, ▲와인버킷 ▲와인렉 ▲스카프 등 다채로운 선물 상품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뉴욕 스트릿 감성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바스키아골프’에서는 20일까지 가을/겨울 상품 20%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대별로 볼캡 및 하프백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약 1백여 개 이상의 브랜드들이 참여, 최대 40% 세일에 들어간다. 주요 행사로는 ▲파라점퍼스 20% 할인전 ▲슈즈 브랜드 ‘류클래식’ 팝업스토어 ▲코닥 네컷 촬영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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