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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에 금호타이어 19인치 저소음 타이어 장착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1-14 17:51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금호타이어는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현대차 7세대 그랜저에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그랜저에는 금호타이어의 마제스티9 솔루스 TA91과 엑스타 PS71 등 19인치 타이어 2종이 공급된다. 두 제품은 K-Silent(흡음기술)이 적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이다. 금호타이어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킨 고성능 프리미엄 타이어다. 타이어 내부에 폴리우레탄 폼 재질의 흡음재를 부착해 타이어 바닥면과 도로 노면이 접촉하면서 타이어 내부 공기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공명음)을 감소시켰다.

신형 그랜저에 금호타이어 19인치 저소음 타이어 장착

금호타이어는 공명음 감소 효과 극대화를 위해 흡음재 형상 및 재질을 최적화한 K-Silent 기술을 적용했는데 타이어에 부착하는 흡음재의 디자인, 면적, 폭 넓이 등을 감안한 형상 설계가 이 기술의 핵심이다. 금호타이어는 2014년 ‘K-Silent system’ 을 개발하여 흡음재의 형상과 재질에 대한 국내 및 해외 특허 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김인수 OE영업담당 상무는 "세단의 정석이라 불리는 그랜저에 금호타이어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공명음 저감 타이어를 납품하게 되어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사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주행성능과 운전의 즐거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술 및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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