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H, 적극행정 추진위원회 개최…"국민 불편 해소코자 적극행정 추진"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8 08:50

LH는 27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적극행정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LH

LH는 27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적극행정추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제공=LH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LH가 각종 사업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LH는 지난 27일, 김광묵 LH 적극행정 추진위원장, 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 등 내·외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LH 적극행정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3분기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했다.

3차 회의에서는 ▲입주민을 위한 생활안전 위해요소 개선 ▲임대주택의 대학기숙사 활용 ▲신혼희망타운 브랜드 선정 자율성 부여 ▲대토보상리츠 AMC 계약체결 ▲도로설계시 지적오차 해소를 통한 도로사업 ▲화훼영업인을 위한 임시이주시설 설치 ▲청주오창 청년일자리연계형사업 정상화 등 7건의 모범사례를 선정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입주민을 위한 생활안전 위해요소 개선’은 입주민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한 사례이다.

LH 인천지역본부는 그간 임대주택단지에서 다양한 입주민 생활안전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천지역 내 17개 10년 공공임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안전사고 유형을 추락사고, 차량사고 등 6가지로 분류했다. 또한, 보안 사각지대 CCTV 미설치 등 총 45개의 사고 위험요인을 발굴해 기존 보수업체와 협업해 신속히 보강 공사를 시행했다.

아울러, 현장조사 과정에서 어린이놀이시설과 관련해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등 어린이들의 다양한 이용행태가 고려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충격흡수바닥재와 관련한 법규 및 지침 개정을 본사에 건의했다.

LH 경기지역본부는 수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는 데 공가를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지역대학과의 협업으로 대학생,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한 사례이다.

LH 경기지역본부는 내부지침을 완화해 1년 미만인 공가주택에 대해서도 기관 공급을 적기 추진가능토록 공급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그 결과, 대학생 및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초소형 임대주택을 오산대학교, 화성의과학대학교 등에 공급해 1인 기숙사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LH는 직원 인센티브 및 보호 강화를 위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사전컨설팅 제도 및 적극행정 면책요건 충족추정 규정을 확대하는 등 적극행정문화를 더욱 확산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업무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직원이 우대받고 보호받는 시스템이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광묵 LH 적극행정추진위원장은 “이번 선정된 사례처럼 입주민과 지역주민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해 나가는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G마켓, 무료반품 적용 상품 2배 확대…멤버십 혜택 강화 G마켓이 유료 멤버십 ‘꼭 멤버십’의 무료반품 혜택을 강화한다. 기존 물류센터 기반 ‘스타배송’ 상품에만 적용하던 무료반품을 판매자가 직접 출고하는 ‘판매자 스타배송’까지 확대하면서 적용 상품 수가 기존보다 163% 늘어난다.28일 G마켓에 따르면 이날부터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전 상품에 무료반품 서비스를 적용한다.이에 따라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사의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스타배송 상품뿐 아니라 판매자가 직접 재고와 출고를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도 무료반품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확대에 따라 무료반품이 가능한 상품 수는 기존 대비 163% 증가한다.무료반품은 구매자 ID당 월 최대 3회 2 작년과 분위기 다르다…건설사 CEO '국감' 소환 핵심 중대재해 살펴보니 지난해 대형 건설사 CEO들이 국정감사에 대거 모습을 드러냈지만, 올해는 일부 기업에만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주택공급 확대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면서 건설사 중대재해 이슈의 비중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오는 10월 7일 국토교통부를 시작으로 국토부 산하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일반증인과 참고인 명단은 오는 30일 전체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건설업계가 올해 국감을 바라보는 분위기도 작년과는 사뭇 다르다. 지난해에는 건설현장 사망사고가 잇따르면서 안전 문제가 국감의 전면에 섰다. 반면 올해는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정책이 주요 의 3 “내 돈, 다음엔 어디로”…주식·부동산·토큰증권 3대 변수 읽는다 [머니무브 2026] 투자자들의 관심이 한 자산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살피다가 부동산과 금융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새로운 투자수단으로 떠오른 토큰증권까지 살펴보는 등 자금의 이동 경로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금리와 기업 실적, 유동성 같은 금융시장 변수뿐 아니라 부동산 공급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회사의 자금 운용, 토큰화 기술과 제도 변화까지 서로 다른 요인들이 자산시장에 동시에 영향을 미치면서다.결국 투자자들에게 남는 질문은 하나다.“내 돈은 다음에 어디로 움직일까.”한국금융신문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머니무브-부의 공식’을 개최하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