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C카드, ESG 경영 광폭 행보…경기도주식회사와 MOU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0 09:17

친환경 소비문화 · 결식아동급식 지원 추진
경기도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께 지원책 제공

BC카드가 지난 18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경기도주식회사 본사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최원석 BC카드 사장(왼쪽)과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가 지난 18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경기도주식회사 본사에서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최원석 BC카드 사장(왼쪽)과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진제공=BC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BC카드(사장 최원석)가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이창훈)와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8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도주식회사 본사에서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MOU로 양사는 ▲다회용기 사용 통한 친환경 배달문화 수립 ▲경기도 결식아동급식 지원 ▲상권활성화 위한 데이터 분석자료 제공 ▲가맹점주 위한 전용 식자재몰 구축(pay-Z 플랫폼 활용) ▲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 프로모션 등 ESG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BC카드는 KT의 ESG 경영활동에 발맞춰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최근 BC카드는 대규모 조림사업과 해양생태계 정화활동 등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 KT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상생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판로지원과 배달특급 사업을 진행하는 곳"이라며 “친환경 배달 문화 확산과 도내 소상공인 지원 등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BC카드와 함께 진행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