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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 실적 호조 타고 상승…금융주 골드만삭스 강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19 08:07

골드만삭스, '예상 상회' 3분기 실적에 2%대 상승
다우 1.12%↑ S&P500 1.14%↑ 나스닥 0.9%↑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그래픽=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는 3분기 실적 시즌 기업들이 예상 실적을 웃도는 결과를 내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장보다 337.98포인트(1.12%) 오른 3만523.8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장보다 42.03포인트(1.14%) 상승한 3719.9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60포인트(0.90%) 오른 1만772.40에 마감했다.

전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뉴욕멜론은행에 이어 이날 골드만삭스도 '깜짝 실적'을 냈다.

골드만삭스는 2022년 3분기 주당순이익(EPS) 8.25달러, 영업수익 11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줄었지만, 월가 전망치를 웃도는 수치다.

골드만삭스는 전 거래일보다 2.33% 상승한 313.85달러에 마감했다.

경제 지표의 경우 9월 산업생산이 전월대비 0.4% 증가해 전월의 마이너스(-)에서 개선됐지만, 10월 주택시장지수는 38로 10년만에 최저수준을 찍었다.

넷플릭스는 3분기 241만명의 신규 가입자수 증가를 발표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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