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X KOREA 2022] STX엔진, K9 자주포 1000마력 개발 엔진 등 소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21 18:21

K1A2 전차 성능 개량용 개발 엔진, 지능형 수출용 해안 감시 레이더 등 전시

STX엔진이 오늘(2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방위사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K9 자주포 1000마력 개발 엔진, K1A2 전차 성능 개량용 개발 엔진(1360마력)을 선보였다. 사진=STX엔진.

STX엔진이 오늘(2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방위사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K9 자주포 1000마력 개발 엔진, K1A2 전차 성능 개량용 개발 엔진(1360마력)을 선보였다. 사진=STX엔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TX엔진이 오늘(2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방위사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K9 자주포 1000마력 개발 엔진, K1A2 전차 성능 개량용 개발 엔진(1360마력)을 선보였다.

STX엔진이 개발하고 있는 K1A2 1360엔진은 전차 방호력 및 기동력 향상을 위해 독자 개발하고 있ek. 전자식 커먼레일을 적용해 기존 전차 엔진(1200마력) 엔진 대비 13% 출력이 향상됐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시 러시아의 구형 전차가 우크라이나의 대전차 미사일에 쉽게 격파되는 등 전차 장갑 강화(중량 증가) 및 신속한 회피 기능(출력 증가)은 현대전에 필수적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기존 K1 계열 전차는 40년 넘게 운용돼 동력 장치에 대한 대체 또는 성능 개량이 반드시 필요한 관계로 STX엔진은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엔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궤도 차량 범용 엔진 및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도 소개했다. 2021년 K9 자주포용 1000마력급 엔진 개발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STX엔진은 그 여세를 몰아 육군의 궤도 차량(K21, 비호 복합, K200A1 등) 범용 엔진 개발 사업에도 도전한다. STX엔진은 이처럼 과거 해외 원 제작사의 단순 기술 협력업체에서 벗어나 국내 Total Solution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국내 연구 개발 전문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STX엔진이 오늘(2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방위사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K9 자주포 1000마력 개발 엔진, K1A2 전차 성능 개량용 개발 엔진(1360마력)을 선보였다. 사진=STX엔진.

STX엔진이 오늘(21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방위사업전 2022(DX KOREA 2022)’에서 K9 자주포 1000마력 개발 엔진, K1A2 전차 성능 개량용 개발 엔진(1360마력)을 선보였다. 사진=STX엔진.

이미지 확대보기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 또한 출품했다.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은 군용 장비 디젤 엔진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상태 기반 정비를 결합한 것으로, 효율적 연비 운용은 물론 순간 가속도 향상과 최적의 정비 시스템을 지향하는 사업이다.

그밖에 엔진 VR (Virtual Reality, 가상 현실) 체험 시스템 운영, 지능형 수출용 해안 감시 레이더(GPS-800K), 광대역 잡음 레이더 등도 실물 전시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네이버클라우드,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가 엔비디아와 단순한 칩 공급망 관계를 넘어,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는 긴밀한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 양사는 인프라부터 모델과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2일 대만에서 열린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서밋(NCP Summit)을 통해 치열한 AI 인프라 경쟁 속에서 양사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을 공유했다. 김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부터 서비스까지 풀스택 기술 역량을 갖고 있어 에너지와 칩, 인프라와 모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하는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플랫폼 2 ‘서브컬처 확장’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PV 오픈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서브컬처 기대작 ‘아스트라 오라티오’의 첫 플레이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엔씨가 추진하는 장르 다변화, IP(지적재산권) 확대 대표 주자인 만큼 향후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엔씨는 2일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신규 티저 PV를 공개했다.국내 서브컬처 전문 개발사 디나미스 원에서 개발 중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과 행정 테마의 신전기(新伝奇) 서브컬처 RPG다. 지난 5월 12일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 설정을 공개했다.특히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가 추진하는 슈팅/서브컬처 등 신규 IP 전략의 핵심 타이틀이다. 이를 통해 3 업스테이지 바라기들...KT, 카카오, SK네트웍스 국내 대표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상장 후 기업가치로 최대 5조 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에 베팅한 대기업 3사(KT·카카오·SK네트웍스)의 지분 방정식이 투자은행(IB) 업계의 최대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2일 정보기술(IT) 및 IB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을 업스테이지에 넘기는 거래와 관련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기업결합 승인이 확정됐다. 업스테이지는 네이버에서 AI 개발 조직을 이끌었던 김성훈 대표가 2020년 설립한 회사다.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Solar)’를 통해 금융, 법률, 제조 등 기업간거래(B2B) 시장에서 독보적인 커스텀 기술력을 입증해 왔다.다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