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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으로 나눔 실천…금융교육·장학사업 등 박차

기사입력 : 2022-09-21 08:51

2021년 11월 24일 중증 장애아동에게 장애아동용 휠체어 전달 /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2021년 11월 24일 중증 장애아동에게 장애아동용 휠체어 전달 / 제공=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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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닫기이명호기사 모아보기)이 KSD나눔재단을 통해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에 힘을 싣고 있다.

21일 예탁원에 따르면, 예탁원이 지난 2009년 4월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인 KSD나눔재단은 금융교육사업, 장학사업, 취약계층지원사업, 공익지원사업, 해외지원사업, 증권박물관(일산, 부산) 등을 추진 사업으로 하고 있다.

금융교육사업은 아동·청소년 및 성인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상식부터 건강한 금융생활을 위한 금융지식까지 생애주기별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예탁원에 따르면, 2022년 1분기(1~3월) 취약계층 금융교육 '드림스타트 금융교육', 성인대상 BIFC 금융강좌(제3회), 대구지원 공공도서관 연계 금융교육 등 금융교육사업은 175회, 2030명을 기록했다.

장학사업에서는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한다. 꿈이룸 장학의 경우 취약계층 학생들을 선발해 초중고생에게는 분기별 30~90만원, 대학생에게는 학기당 최대 200만원(등록금 기준)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예탁원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장학사업은 202명 대상으로 1억2569만원이 소요됐다.

복지기관단체 정기후원,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등 취약계층자립 지원사업은 2022년 1분기에 2900만원이 소요됐다.

임팩트금융 지원 등 공익지원사업도 하고 있다.

또 해외지원사업으로 개발도상국에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급속한 환경 변화에 발생하는 재해·재난에 대해 긴급구호를 지원한다.

증권박물관(일산, 부산)은 증권의 전자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증권유물의 보존·전시와 연구·교육을 하고 있다. 예탁원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증권박물관 방학특별프로그램으로 450명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받았다. 코로나로 임시휴관중이었던 증권박물관(일산·부산)은 2022년 4월 11일 재개관돼 온라인 사전 예약 후 관람할 수 있다.

예탁원은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비전으로 나눔 실천을 통해 착한 성장에 기여하는 재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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