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주현 금융위원장 "중소기업·자영업자 추가 금융지원대책 마련“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5 16:00 최종수정 : 2022-09-05 23:29

중기부·금융위·금감원, 중기·소상공인 금융현안 간담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금융현안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2022.09.05)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5일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에서 열린 금융현안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금융위원회(2022.09.05)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은 5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함께 개최한 '금융 현안 관련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영 중기부 장관과 이복현닫기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 또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 10개 협·단체 대표가 참여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애로를 듣기 위해 중기부 장관,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이 한자리에 모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회는 2020년 4월부터 시행 중인 만기 연장·상환유예 조치의 연착륙 방안과 다음달부터 시행될 예정인 새출발기금 등에 대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출발기금은 정부가 마련한 만기 연장 연착륙 방안 중 하나로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채무를 조정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말 세부 운영 방안이 발표됐다.

그간 정부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을 중심으로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연착륙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해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산하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기술보증기금도 협의체에 함께 참여했다.

김 위원장은 "중소기업·자영업자들의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고금리 부채 저금리 대환, 맞춤형 정책자금 지원, 새출발기금 등 맞춤형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했다"며 "중소기업·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필요시 추가 금융지원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오늘 회의에서 나온 업계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금융과 관련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중기부와 금융위, 금감원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코로나에 따른 어려움이 회복될 때까지 금융회사가 소상공인·중소기업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최선의 지원과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최은하 마포구의장, 사회연대경제 포럼 참석 최은하 마포구의회 의장이 사회연대경제 포럼에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최은하 의장은 최근 마포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열린 포럼에 마포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한송이·허디모데 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이번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시대, 마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 기본법과 통합돌봄의 연계, 사회적 금융의 역할,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거버넌스 구축 필요성 등을 놓고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최 의장은 포럼 참석자들과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사회연대경제가 주민의 삶과 지역 공동체에 실질적 2 증권사, 임직원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완전판매 문화 정착 속도 증권사들이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역량을 높이고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내부 교육과 점검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보호를 영업 현장 전반에 정착시키려는 취지다.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날부터 30일까지 금융소비자보호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전 임직원에게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방향을 담은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발송하고, 금융소비자보호강령 실천 서약과 소비자보호 자가점검, 완전판매 자가진단 등을 진행한다.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파악하고, 오답 유형별 교육자료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할 3 고광민 서울시의원, ‘감사의 정원’ 스웨덴 석재 기증 행사 참석 고광민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이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열린 스웨덴 석재 기증 기념행사에 참석해 참전국과의 우호 관계를 강조했다.26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고 위원장은 지난 24일 이도희 부위원장, 최종부 위원과 함께 행사에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주한 스웨덴대사관이 지난 8월 기증한 스웨덴산 시에나이트 석재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웨덴 에케뢰드에서 채석된 이 석재는 감사의 정원 준공 이후 참전국이 기증·설치한 첫 사례다.스웨덴은 6·25전쟁 당시 야전병원을 파견해 의료 지원에 나선 국가다.‘2026 광화문 빛모락 축제’와 연계한 ‘글로벌문화데이·스웨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