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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20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9-05 14:12

올해의 치킨 부문 대상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한국소비자포럼 주관

교촌에프앤비(주)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년 연속으로 올해의 치킨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은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임형욱 상무(오른쪽)와 윤은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교촌에프앤비(주)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20년 연속으로 올해의 치킨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은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임형욱 상무(오른쪽)와 윤은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는 모습. /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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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교촌치킨(이하 교촌)이 올해도 '올해의 치킨'이 됐다.

교촌(대표 윤진호)이 이번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교촌치킨은 올해의 치킨을 20년 연속 받게 됐다.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대국민 투표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 올해의 브랜드를 선정한다.

교촌이 20년 연속 대상 수상을 기록할 수 있던 주요 요인은 차별화한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 때문이다. 교촌은 지난 31년간 정도경영, 고객중심경영, 나눔경영 3가지 경영철학을 지키며 고객 만족과 가맹점 상생에 집중했다.

품질 좋은 국내산 소스 맛을 내고 보관과 위생 기준이 엄격한 제조 방식을 택해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 제공에 힘썼다. 이와 함께 가맹점 신규교육, 보수교육, 가맹점 직원 위한 원데이교육 등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 상생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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