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사장단, 동티모르·중남미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총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21 21:01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사진 왼쪽)이 19일(현지시간)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주제 라모스 오르타 대통령을 접견해 삼성전자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삼성전자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사진 왼쪽)이 19일(현지시간)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주제 라모스 오르타 대통령을 접견해 삼성전자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닫기한종희기사 모아보기, 경계현닫기경계현기사 모아보기)가 남태평양 국가 동티모르에서 대통령과 총리를 접견해 삼성전자의 주요 현황을 소개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협력을 요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사장)은 19일(현지시간)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주제 라모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타우르 마탄 루왁 총리를 잇달아 만나 삼성전자의 혁신기술 사례와 사회공헌활동을 설명했다.'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도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동티모르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옥외광고도 선보였다. 현지 공용어인 포르투갈어·테툼어로 'Olá Husi Korea Súl(한국이 여러분에게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인사말을 내걸었다. 해당 광고는 딜리 국제공항, 대통령실인 '니콜라우 로바토 프레지던트 팰리스' 앞 등 도심 곳곳에 설치돼 현지인들에게 부산엑스포를 알리고 있다.

민·관 합동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의 일원인 삼성전자는 중남미에서도 활발한 유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장(사진 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로드리고 차베스 대통령을 접견해 삼성전자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삼성전자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장(사진 오른쪽)이 17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에서 로드리고 차베스 대통령을 접견해 삼성전자 활동을 소개하는 한편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사장)은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3개국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각국의 주요 관계자를 만났다.

이 사장은 19일(현지시간) 도미니카공화국의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루이스 아비나데르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디지털 기술 협력,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16일, 17일에도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 코스타리카의 로드리고 차베스 대통령과 각각 환담을 나누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 또한 16일(현지시간)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삼성전자 청소년 기술 교육 프로그램인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 행사, '한국-파나마 수교 60주년 기념 경제협력 리셉션' 행사에 참석하며, 야즈민 콜론 데 코르티소 영부인, 페데리코 알파로 보이드 통상산업부 장관 등을 접견한 방 ㅣㅆ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