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개선 사회공헌활동 펼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2 10:46

대우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은 광복절을 맞아 지난 9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10명이 참여했다. 진입로 개선 및 주변환경 정리, 가구조립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실시된 곳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故 강승문 선생 후손의 집으로 故 강승문 선생은 횡성 출생의 천도교인이었다. 선생은 1919년 4월 1일 횡성 장날을 기해 천도교인들이 주축이 돼 일어난 대규모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가 이날 밤 시위 도중 헌병들의 발포로 순국했고,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한국 해비타트가 주관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캠페인으로 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이 활동에 참여해왔다. 대우건설은 2001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희망의 집 고치기’ 캠페인을 통해 주택 노후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한국 해비타트와 협업해 그 규모를 확대해 오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들의 봉사활동이 더욱 뜻 깊었다”며 “나라를 지켜낸 독립운동가의 헌신과 정신을 기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해욱 회장 이끄는 DL그룹, 기술협력 생태계 확대…공동개발·사업화 속도 이해욱 회장이 이끄는 DL그룹이 기술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DL이앤씨는 중소·전문기업과 기술협력을 이어가며 건설 현장의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여기에 공동 연구개발부터 성능 검증, 특허·인증, 현장 적용, 상품화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협업 체계를 구축하며 기술의 실질적인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DL이앤씨의 외부 기술협력은 특정 공모 프로그램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그동안 성과공유형 기술개발을 비롯해 중소·전문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공모형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기업과 협업을 진행해왔다. 특히 새로운 기술을 발굴하거나 일회성 실증에 머무르 2 ‘R&D 내실 다진’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로 ‘매출 1000억 신화’ 쓸까 비보존제약이 체질 개선과 국산 신약 처방의 가파른 성장을 바탕으로 연 매출 1000억 원 고지 점령에 나선다. 자체 개발 신약의 국내 임상 3상 완결에 따른 비용 절감과 외형 확장이 맞물리면서 하반기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원재료비 10.8억→1.2억 ‘뚝’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제약은 최근 핵심 성장동력인 국산 38호 신약 ‘어나프라주’의 전국 거점병원 공급을 대폭 확대하며 실적 반등을 이끌고 있다.비보존제약의 체질 개선은 연구개발(R&D) 효율화와 비용 구조 정상화에서 출발했다. 회사는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최종 품목허 3 LH, 고양은평선 2027년 착공…고양창릉서 강남 30분대로 연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3기 신도시 고양창릉과 서울 은평구를 잇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에 속도를 낸다.LH는 오는 10월 경기도·고양시·경기주택도시공사(GH)·고양도시관리공사(GU)와 고양은평선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고양은평선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에서 고양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5.0㎞ 광역철도다. 총사업비 약 1조7000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8곳과 차량기지 1곳을 조성한다. 2027년 1월 착공해 2031년 12월 개통하는 것이 목표다.◇ LH·GH·GU 사업비 분담…경기도 건설 주관이번 협약에는 기관별 역할과 사업비 납부·정산 방안 등이 담긴다.사업비는 고양창릉 사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