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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첫번째 ESG 보고서 발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8-11 11:49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11일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첫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11일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첫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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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이 11일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포함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첫번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ESG 표준 가이드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Standards)의 핵심적 부합방식(Core Option)에 의거해 작성됐다.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수익역량 강화 ▲ 안정적 운항 복원과 안전관리 강화 ▲ 지배구조 개선과 코로나 19 대응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실천 의지를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나항공의 ESG 보고서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로 나누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아시아나항공의 ESG 경영 성과와 계획을 알 수 있도록 정량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쓰여졌다.

환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으로 ▲ 연료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최소 ▲ 기후변화관련 규제 이행 ▲ 환경경영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특히,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3년간의 연료 사용량, 연료절감 활동 및 온실가스 배출량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사회」에서는 ▲ 안전운항 ▲ 고객만족 경영 ▲ 인재경영 및 인권경영 ▲ 정보보안 ▲ 상생경영과 사회공헌에 대한 다양한 노력을 담았다. 지배구조에서는 ▲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 ▲ 윤리경영 ▲ 리스크 관리 활동이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또 코로나 19로 글로벌 항공산업 지형이 변화된 만큼 여객사업과 화물사업의 차별화 전략과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한 'ASIANA Care+' 통합 방역 예방 프로그램 등 코로나 19 대응전략을 별도로 소개했다.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시장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겠다” 며 “아시아나항공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최고수준의 안전운항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을 약속한다” 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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