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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상반기 순익 1891억원…전년비 41.4%↓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22 11:03 최종수정 : 2022-08-11 22:42

그룹 연결 기준 영업익 2365억원…41.2%↓
"증시 거래대금 감소·시장금리 상승…IB 개선"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 김상태닫기김상태기사 모아보기)가 증시 약세, 시장금리 상승 영향 속에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40%가량 감소했다.

신한지주는 완전 자회사 신한금융투자의 2022년 상반기 그룹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6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41.2% 줄어든 수치다.

또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8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4% 감소했다.

분기 개별만 보면 2분기 영업이익은 989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8.1% 줄었다. 2분기 순이익은 8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9.1% 감소했다.

2022년 6월말 신한금융투자의 자산 총계는 72조1266억원, 자기자본은 6조1507억원이다.

신한금융투자 측은 "주식시장 불황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이익 감소 영향에도 IB부문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사옥 / 사진제공=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 사옥 / 사진제공= 신한금융투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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