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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3.72%…진주저축銀 비대면 정기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7-16 19:48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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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7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72%로 전주 대비 0.12%p 상승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이 3.7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진주저축은행의 ‘E-정기예금(비대면)’과 ‘M-정기예금(비대면)’ 등이 전주 대비 0.32%p 상승한 3.72%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90%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12개월 기준은 0.10%p 상승한 3.19%를, 24개월 기준은 0.06%p 상승한 3.21%를 기록했다.

진주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상품들은 전주 대비 0.30%p가량 상승했다. ‘지니뱅크-정기예금(비대면)’은 0.40%p 상승한 3.70%를, ‘E-정기예금(비대면)’과 ‘M-정기예금(비대면)’ 단리 상품은 0.20%p 상승한 3.60%를 제공했다.

푸른저축은행의 ‘푸른 정기예금’은 전주와 동일하게 3.60%를 제공했으며 HB저축은행의 ‘e- 정기예금’과 ‘스마트정기예금’도 전주 대비 0.10%p 상승한 3.60%를 제공했다. 오투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더블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0.26%p 상승한 3.56%를 제공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 3.7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등은 3.5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은 3.40%를 제공했으며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 ‘세바퀴정기예금’ 등은 3.30%를 제공했다.

KB저축은행의 ‘KB e-plus 정기예금’과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 ‘1Q 비대면정기예금’, ‘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회전정기예금’ 등은 3.2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라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1년 이상 인터넷과 스마트폰뱅킹, 비대면 가입시 우대금리 0.1%p를 제공하며, 수성지점에서 가입시 우대금리로 0.4%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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