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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협회 ‘하이+테크 프로그램’ 1기 중소·벤처기업 7개사 선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6 08:32

투자유치·해외진출 등 토탈 케어 제공

지난달 27일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최종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사진제공=한국벤처캐피탈협회

지난달 27일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최종 발표평가가 진행됐다. /사진제공=한국벤처캐피탈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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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지성배)가 ‘하이+테크 프로그램 1기’에 참여할 중소·벤처기업 7개사를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기업은 △그린바이오 △나우이엔에스 △리우 △바스큘러인터페이스 △시큐다임 △연합시스템 △인터메디 등 총 7개사다.

‘하이+테크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맞춤형 집중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벤처캐피탈협회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함께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주관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킹고인베스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와 해외진출,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1기 모집에는 ICT와 제조, 바이오뿐만 아니라 ESG, 소재·부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이 지원했으며 지난달 27일 발표평가(HiKick)를 진행하여 7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7개사 중 4개사는 광주광역시와 경남 김해, 전남 무안 등 지방 기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이 지방 기업의 투자 유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오는 9월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유치를 위한 기회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홍보영상 제작 지원과 협회 웹진(VC 디스커버리) 특별호(기업소개) 게재, 해외진출 지원 등 선발기업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영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에 선발된 ‘하이+테크 프로그램 1기’ 모든 기업이 빠르게 스케일업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력과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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