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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쎌, 일반 청약 경쟁률 1845 대 1…증거금 5.9조 몰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5 23:22

24일 코스닥 시장 상장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레이저 솔루션 혁신 기업 레이저쎌(대표 최재준)이 14~15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1845.11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이저쎌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총 공모주식 160만주 중 25%인 40만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7억3804만4850주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증거금은 약 5조9043억5880만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레이저쎌은 9~10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을 초과한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약 256억원을 조달할 계획을 세웠다. 신주 모집 자금은 고출력 레이저 시스템 및 면-레이저 광학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사용 예정하고 있다.

2015년 설립된 레이저쎌은 ‘면-레이저’ 기술을 바탕으로 칩과 반도체 기판(PCB)을 접합하는 면-레이저 리플로우 장비를 개발했다. 레이저쎌의 제품은 점이 아닌 면으로 레이저를 내리쬐면서도, 동일한 레이저 빔 균일도를 유지하는 게 특징이다.

레이저쎌은 오는 17일 증거금 납입 및 환불을 거쳐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사진출처= 레이저쎌 홈페이지 갈무리(2022.06.15)

사진출처= 레이저쎌 홈페이지 갈무리(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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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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