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피플라이프, 보험클리닉 파트너샵 확대 박차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3 09:52

거점도시 중심 원스톱 서비스망 구축

피플라이프가 최근에 연 보험클리닉 천호점/사진= 피플라이프

피플라이프가 최근에 연 보험클리닉 천호점/사진= 피플라이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피플라이프(회장 현학진)가 보험클리닉 파트너샵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피플라이프는 고객이 직접 방문하여 보험비교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보험샵, ‘보험클리닉’은 올해 지속적인 점포 확대와 신규채용, 그리고 새로운 영업지원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피플라이프는 4월부터 매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보험클리닉 파트너샵 (전국지사) 모집과 매장에서 근무할 위촉직 상담매니저 채용에 나서고 있다.

이번 달에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3기 사업설명회가 열린다. 그간 쌓인 점포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주요 거점도시를 중심으로 한 전국 원스톱 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접근성 향상뿐 아니라 서비스 품질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험클리닉 파트너샵은 각 점포별로 독립성을 부여, 자율적 운영을 추구하며 해당 점포의 대표파트너가 직접 관리한다. 본사차원의 관리를 통해 권역단위 점포별 거리를 제한함으로써 기본적인 영업권을 보장하며, 최고의 수익성을 제공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수수료율도 적용한다.

운영방법에 있어 1인이 대표로 운영하는 방식과 2~3인이 공동대표로 운영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이러한 운영전략을 통해 최대의 성과를 가져가거나, 혹은 리스크를 분담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피플라이프는 초기투자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특별프로모션을 올 연말까지 실시한다. 보험클리닉 파트너샵의 인테리어나 집기 등 점포개설에 필수적으로 수반되는 비용과 점포운영 노하우를 지원할 예정이다.

점포개발은 역세권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부동산 팀의 리서치를 통해 선별된 최적화된 입지를 추천 받을 수 있다.

보험클리닉 내방형 점포를 총괄하는 OTC영업본부장 김병환닫기김병환기사 모아보기 상무는 "대표적 고관여 상품인 보험이 이제는 소비자가 능동적으로 접근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변화하는 중"이라며 "고객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점포 확대와 더불어 보험클리닉만의 차별화 전략으로 높아진 금융소비자의 눈높이를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주식시장 약세에 삼성생명 적립금 규모 1위 재탈환…DC형 비보장 수익률 반토막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주식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뺏겼던 적립금 규모 1위를 탈환했다. 2분기 100% 이상 수익률을 보였던 DC형, IRP 원리금 비보장형은 수익률이 절반 가량 하락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3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이하 21일 공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금융사 중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57조5486억원으로 2분기 1위였던 신한은행을 추월했다.주식시장 하락으로 IRP, DC형 원리금 비보장형으로 이동했던 자금이 이탈하고 DB형 기관 자금 유치가 영향을 미쳤다.DB형 대규모 자금 유치…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은 교보생명 1위삼성생명이 적립금 규모 1위를 되찾은 건 DB형 중심 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