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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 70% 이하 274건”…캠코, 아파트·주택 등 1396억 압류재산 공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10 16:35

주요매각예정물건 표. / 자료제공=캠코

주요매각예정물건 표. / 자료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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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33건을 포함한 1396억원 규모, 110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6월 15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74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며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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