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서울숲 이어 부산APEC나루공원에 에코존 조성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9 09:02 최종수정 : 2022-06-09 14:43

두번째 친환경 에코존 오픈
11일 '친환경 그린파크데이' 진행

신한카드가 부산시 민관협치기구인 부산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부산APEC나루공원에 두번째 ECO Zone(이하 에코존)을 조성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부산시 민관협치기구인 부산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부산APEC나루공원에 두번째 ECO Zone(이하 에코존)을 조성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가 친환경 금융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신한카드는 부산시 민관협치기구인 부산그린트러스트(이사장 김경조)와 함께 부산APEC나루공원에 두번째 ECO Zone(이하 에코존)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에코존 행사에는 문동권닫기문동권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RHK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 김상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에코존은 도심 내 공원을 만들어가는 신한카드의 지속가능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젝트다. ‘신한카드 딥에코(Deep ECO)’를 사용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가 적립한 ECO 기부 포인트(이하 에코 기부 포인트)와 신한카드가 기부하는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해 만들어진다.

지난해 말까지 에코 기부 포인트 1억6000여 포인트가 기부됐다. 실제 이를 활용해 지난해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숲에 1호 에코존 우리꽃길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에 오픈한 2호 에코존은 다음 세대를 위한 기후위기 극복과 생물종다양성 보존을 다짐하는 약속정원을 테마로 만들어졌다. 약 1,600㎡의 공간에 탄소중립 실천 산책로와 곤충먹이 정원, 생물쉼터 정원과 곤충호텔 등이 조성됐다.

오는 11일에는 부산그린트러스트 주관으로 에코존 약속정원 일대에서 공원방문객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곤충호텔 만들기, 친환경 비료 만들기공원, 나무에 비료주기 등 '친환경 그린 파크 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부산APEC나루공원에서 열린 오픈행사에 참석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부터)과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주유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이윤재 해운대구청 부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부산APEC나루공원에서 열린 오픈행사에 참석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왼쪽부터)과 김경조 부산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주유신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수석프로그래머, 이윤재 해운대구청 부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장섭 NH저축은행 대표, 충당금 선반영에 흑자 전환…정상 여신 중심 포트폴리오 재편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NH저축은행이 지난해 대규모 부실을 미리 인식한 기저효과와 고위험 여신 관리,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흑자로 돌아섰다.다만 건전성은 아직 정상화 진행 중인 국면이라고 보고,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쌓으며 손실 흡수 능력을 키우고 있다. 잔여 부실자산은 내년 말까지 상당 부분 정리하고 2028년부터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를 확립한다는 목표다.6일 NH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172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정상 차주 위주 여신 확대…자본 회복·추가 손실 축소 우선흑자 전환은 지난해 대규모 부실 인식과 충당금 적립이 선반영되면서 올해 손익에 기저효과가 작용한 2 김성욱 iM캐피탈 대표, 신차 중심 자산 확대로 순익 성장세…건전성 관리 집중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김성욱 iM캐피탈 대표가 신차 중심 자산 성장으로 순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우크라이나 전쟁 발 조달금리 상승으로 수익성 관리가 중요해진 만큼, 안전 자산인 자동차 금융 확대와 건전성 제고로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6일 iM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와 iM캐피탈에 따르면, iM캐피탈 올해 3분기 당기순익은 5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2% 증가했다. 자동차 금융 자산 성장과 건전성 관리가 주효했다.iM캐피탈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자동차금융 등 안전자산 위주로 자산이 성장했다"라며 "연체율, 고정이하비율의 꾸준한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충당금전입액 감소가 많은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자동차 금융 자산 3 김병국 MG캐피탈 대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포용금융 박차 [캐피탈사 돋보기] 김병국 MG캐피탈 대표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넘어 MG캐피탈은 포용금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6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김병국 MG캐피탈 대표는 불법사금융 피해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김병국 대표는 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 지명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김병국 MG캐피탈 대표는 "금융은 고객의 삶에 힘을 보태고, 더 나은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역할을 해야한다"라며 "'신뢰 중심의 금융'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포용금융과 상생의 가치를 넓혀 사람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