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투자협회, 오는 24일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헤지펀드 콘서트’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8 11:35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
헤지펀드 시장·산업 설명 및 진로 탐색 기회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행사로 4회째
“펀드 매니저의 생생한 경험 들을 수 있을 것”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본사 전경./사진=금융투자협회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있는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 본사 전경./사진=금융투자협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닫기나재철기사 모아보기)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2년 헤지펀드(Hedge Fund)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2시간 동안 이뤄진다.

헤지펀드는 소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운영하는 일종의 사모펀드로, 주식·채권·파생상품·실물 자산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해 목표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펀드다.

헤지펀드 콘서트는 국내 대표적인 헤지펀드 운용사 대표들이 강사로 참여해 대학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헤지펀드 시장과 산업에 관해 설명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재개된다.

윤정인 피보나치자산운용 대표와 이주상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전무, 박경도 DS자산운용 본부장이 업계를 대표해 강사로 나선다. ‘헤지펀드 운용사 창업스토리’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22년 헤지펀드 콘서트’ 세부 일정./자료=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회장 나재철)가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22년 헤지펀드 콘서트’ 세부 일정./자료=금융투자협회

이미지 확대보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금융투자교육원 공지 사항에 게시된 접수 URL을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까지만 받는다.

행사를 주최하는 나석진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부문 대표는 “헤지펀드 시장 일선에서 뛰고 있는 펀드 매니저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콘서트가 최근 성장 가도에 있는 자산운용 시장의 주역을 꿈꾸는 대학생들과 자산운용사 대표 및 펀드 매니저의 진솔한 소통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태 금융투자협회 자산운용지원2부장은 “행사 당일 참가자 중 선착순 60명 신청자에 한해 자산운용사 방문(Field Trip)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라며 참석을 당부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롯데지주 800억 차환…수익성 회복에도 레버리지 부담 롯데지주(대표이사 고정욱)가 800억 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2년물과 3년물을 각각 400억 원씩 나눠 조달하고 자금은 전액 기존 채무 상환에 사용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500억 원까지 증액 발행도 가능하다. 수요예측은 25일 진행되며 발행 예정일은 9월 3일이다. 공모희망금리는 2년물·3년물 모두 개별민평 ±0.30%포인트 가산한 수준으로 제시됐다. 최종 발행금리와 발행액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대표주관은 2년물은 NH투자증권·키움증권·하나증권·우리투자증권이, 3년물은 한국투자증권·KB증권·대신증권·신한투자증권이 담당한다. 조달자금 800억 원은 지난 1월 발행한 기업어음(만기 2027년 2 '흑자 동전주' 퇴출 대상 지적에…이억원 "상폐기준 미세 조정 검토" 금융위원회의 상장폐지 요건이 일률적인 시가총액 기준을 적용해 흑자 기업까지 퇴출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지적에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미세 조정을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정책 신뢰 차원에서 전면적 변경은 어려워”김현정 의원은 이날 “부실기업의 코스닥 시장 퇴출이 필요하다는 정책적 방향에는 동의한다”면서도 “시가총액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방식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시가총액 기준은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시가총액 하나만으 3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ISA·연금·주주권익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 주주권익 등 자본시장 중장기 발전 전략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 이후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의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K-자본시장포럼은 자본시장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10년 중장기 로드맵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본시장 미래 10년 전략 수립 본격화제1차 포럼은 지난 5월 ‘K-ISA를 통한 국민자산형성과 자본시장 참여 확대’를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올해 도입 10주년을 맞은 ISA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