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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영수증 인증하고 1000원 기부하고”…카카오같이가치, ‘모두의 행동’ 론칭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1 10:21

환경의 날 맞아 ‘그린 디지털’ 캠페인 진행…탄소 절감 행동 미션 제안
미사용 전기코드 뽑기·모바일 영수증 등 인증 시 카카오가 1000원 기부

카카오같이가치가 행동 프로젝트 '모두의 행동'을 론칭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같이가치가 행동 프로젝트 '모두의 행동'을 론칭했다. 사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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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카카오(대표 남궁훈닫기남궁훈기사 모아보기)가 이용자가 친환경 행동을 인증할 때마다 1000원을 기부하며 친환경 ESG 경영 행보를 이어간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일상 속 작은 행동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행동 참여 프로젝트 ‘모두의 행동’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모두의 행동은 개인의 사소한 행동이 모이며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취지로 마련한 프로젝트다. 이용자가 프로젝트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정보를 공유하거나, 관련 행동을 실행하고 인증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함께 캠페인을 응원하는 자발적 참여 방식이다. 카카오같이가치 홈페이지에서 관련 캠페인 정보를 확인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모두의 행동 첫 번째 캠페인 주제는 ‘그린 디지털’이다.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3명의 캠페인 스피커가 탄소절감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행동 미션으로 제안한다. 지난 4월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선언한 기후위기 대응원칙 ‘Active Green initiative’의 일환이다.

카카오 개발자인 펄은 ▲‘메일을 가볍게, 지구도 가볍게’ 캠페인을 통해 스팸메일함과 휴지통의 삭제 기간을 단축해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일상 행동을 제안한다.

배우 차학연이 제안하는 ▲‘환경을 생각하는 그린디지털 라이프’ 에 참여해 휴대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 시 다크모드 설정, 화면 밝기 줄이기, 미사용 전기코드 뽑기 등 행동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

김정원 환경활동가의 ▲‘종이 영수증, 청구서는 모바일로 스마트하게’는 영수증과 청구서 등을 종이 대신 모바일로 신청해 친환경 행동에 동참하기를 권한다.

모두의행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려면 카카오같이가치 홈페이지에서 위 행동을 한 사진을 업로드해 인증하면 된다. 행동을 1회 인증할 때마다 카카오가 기부금 1000원씩을 적립하며, 해당 기부금은 환경 단체와 함께 ‘모두의행동 숲(가칭)’ 조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용자가 10회 인증 시 카카오가 총 1만원을 기부해 나무 1그루를 심는다. 이번 캠페인의 세 가지 행동 미션에 모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캠페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전기 자전거, 업사이클링 가방 등의 친환경 리워드도 지급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프로필을 활용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톡 프로필 편집 메뉴에서 3종의 관련 스티커를 개인 프로필에 설정할 수 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향후 대한민국 응원,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이동 접근성 등 매월 새롭고 다양한 주제를 선정하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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