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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여의도 IFC 매입 양해각서 체결…"3분기 내 거래 마무리"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0 09:56

브룩필드자산운용과 MOU…"국내기업이 IFC 주인 처음"

서울 여의도 IFC / 자료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2022.05.30)

서울 여의도 IFC / 자료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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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매입을 위해 브룩필드자산운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11일 IF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6일 IFC 매입을 위해 브룩필드자산운용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보증금 납입을 완료했다.

양사는 향후 본계약을 체결하고 잔금 납입을 완료해 3분기내 거래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IFC는 오피스 3개동, 콘래드 호텔, IFC몰의 5개 부동산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을 소유하고 있는 5개의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이 존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 거래를 통해 5개 국내 SPC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은 한국 법에 따라 한국 정부에 양도소득에 따른 법인세를 내게 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IFC를 인수하게 되면 금융중심가인 여의도 핵심 건물의 주인이 처음으로 국내 기업으로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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