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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 카디프생명-신한은행 '대출안심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8 09:25

지점 방문 없이 '신한 쏠' 앱으로 가입 가능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신한은행과 '(무)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신한은행과 '(무)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대표이사 사장 오준석)이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가운데 신한은행과 손잡고 대출안심보험을 판매한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신한은행과 ‘(무)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을 출시하고, 신한은행 스마트폰뱅킹 애플리케이션 ‘신한 쏠(SOL)’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 대출고객이라면 지점 방문 없이 신한 쏠(SOL) 앱을 통해 해당 상품을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무)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대출 고객이 대출 기간 중 사망 또는 80% 이상의 고도장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진단 등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회사가 고객 대신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 주는 상품이다.(기본형, 암보장형, 3대질병보장형 중 선택)

이를 통해 가족에게 채무상환 의무가 전가되지 않아 보유자산을 지킬 수 있고, 채무상환 후 보험금 잔액이 발생한다면 필요자금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최영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부사장은 “지난 해 가계부채 규모가 또 한 번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최근 금리 인상 기조로 가계대출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고객과 은행 모두의 고민이 늘고 있다"며 "신한은행과 이번 협업이 혹시 모를 위험으로부터 대출고객의 가계 경제와 자산을 보호하고, 은행의 여신 건전성 확보 및 모바일 방카슈랑스 채널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더세이프 대출안심보험은 대출기간과 유형에 따라 갱신형(1년만기, 최대 5년 보장), 비갱신형(6년~30년만기) 중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가입금액은 가입시점의 채무액 한도로 500만원~10억원 이내(기본형 기준)로 설정할 수 있다. 40세 남성이 10년 동안 1억원을 보장받는 데 월보험료는 1만 2400원이 필요하다. (비갱신형, 기본형, 10년만기, 10년납, 월납 기준)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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