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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민간 사전청약 1순위, 파주운정3 ‘독주’…최고 91대 1 경쟁률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12 20:50

김해진례 전 타입 미달

6차 민간 사전청약 경쟁률 표. /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청약홈

6차 민간 사전청약 경쟁률 표. / 자료제공=한국부동산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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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6차 민간 사전청약 일반공급 1순위에 8000여 개 청약통장이 운집했다. 다만 지역별로 희비가 엇갈리며 극명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파주운정3과 김해진례에서 진행된 6차 민간 사전청약 일반공급 1순위에 658가구가 공급된 가운데 7970건 접수가 몰렸다. 경쟁률은 12.11대 1이 나왔다.

특히 162가구가 나온 파주운정3 A49 시티프라디움은 7909건 신청이 모여 48.82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중 84A형은 49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4472개가 쏟아졌다. 경쟁률은 91.27대 1로 가장 높았다.

해당 지역은 전날 진행된 6차 민간 사전청약 결과에서도 5개 단지 중 가장 두드러졌다. 파주운정3 A46 제일풍경채는 129가구 모집에 2만6268건 청약 접수로 203.63대 1 경쟁률을 냈다. 이는 정부가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해온 총 11차례 민간·공공 사전청약 중 역대 최고이자 첫 세 자릿수 경쟁률이다.

파주운정은 서울을 잇는 GTX-A 노선이 2025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개통 소식도 있어 교통 편의성은 앞으로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파주 메디컬클러스터와 운정테크노밸리 조성 등으로 개발 호재 기대감이 높다.

그러나 김해진례는 전 타입 모두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 C-2 디에트르 84B형은 243가구 공급에 단 8명이 청약을 신청했다. 0.03대 1 경쟁률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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