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교보생명, 암 전조질환부터 합병증·후속치료까지 보장하는 암보험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01 15:26

‘(무)교보괜찮아요암보험’

교보생명이 보험 하나로 암 전조질환부터 검사, 신(新)의료치료, 합병증, 후속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교보괜찮아요암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보험 하나로 암 전조질환부터 검사, 신(新)의료치료, 합병증, 후속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교보괜찮아요암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교보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교보생명(회장 신창재닫기신창재기사 모아보기)이 암 예방 관리부터 신포괄수가제 시행으로 부담이 커진 항암치료, 암 치료 후 발생하는 다양한 합병증까지 암에 대한 모든 고민을 덜어주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보험 하나로 암 전조질환부터 검사, 신(新)의료치료, 합병증, 후속치료까지 폭넓게 보장하는 ‘(무)교보괜찮아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암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종합보장형 암보험으로, 85종에 이르는 특약을 통해 암 치료 여정별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도관련특정질환, 특정기관양성종양, 특정바이러스질환, 만성간질환,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등을 보장하는 특약을 신설해 암 발생 전 전조·위험질환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PET검사, 3대질환 MRI검사,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 조직병리진단 등 고객 니즈가 높은 특약을 추가하고, 다빈치 3대로봇수술, 갑상선암 수술후 호르몬약물치료, 항암양성자방사선치료,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 등 새로운 수술·치료기법에 대한 보장도 한층 강화했다.

암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고 암 치료 후 발생하는 합병증과 후유증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항암방사선 치료후 9대합병증, 여성특화 암진단 후 3대수술, 인공배뇨배설 및 기관절개수술, 11대피부질환입원 등을 보장하는 특약도 선보였다.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종형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00세 만기인 ‘비갱신형’은 ‘기본보장형’ 외에 간암, 위·식도암, 폐·후두암, 대장암 중 필요한 보장을 선택하는 ‘맞춤보장형’을 고를 수 있다. 20년 만기에 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는 ‘갱신형’은 ‘순수보장형’ 외에 암 진단 없이 만기 생존 시 가입금액의 20%를 환급받는 ‘무사고보장형’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형, 실속형, 보장강화형 등 다양한 플랜 설계로 필요한 보장을 집중적으로 받을 수 있다. 납입면제나 환급특약 가입 시 3대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장해지급률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될 경우 주계약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거나 보험료 환급이 가능하다.

월 보험료 3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간호사 병원 동반, 간병인 지원, 케어 식단, 대면 심리상담, 가사도우미 등 암 치료 과정을 돕는 ‘교보헬스케어서비스(암 특화형)’이 제공된다.

받은 진단보험금으로 ‘교보암케어서비스(서비스선택형)’도 이용할 수 있다. ▲암치료상담콜 ▲간호사병원동반 ▲암극복심리상담 ▲간병인지원 ▲암식단케어 ▲암특화종합건강검진 ▲가사도우미파견 등 7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최두호 교보생명 상품개발2팀장은 “다양한 특약을 통한 맞춤 보장과 각종 케어서비스를 통해 암 치료 여정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는 상품”이라며, “암 예방과 치료, 회복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이 역경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15세부터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보험기간은 갱신형 20년 만기(갱신 통해 최대 100세 보장), 비갱신형 100세 만기다. 월 보험료는 40세 남자(주계약 가입금액 5000만원, 20년납) 기준 순수보장형(갱신형) 22만400원, 무사고보장형(갱신형) 68만250원, 기본보장형(비갱신형) 9만7000원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2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3 푸본현대생명, K-ICS 211%로 개선…950억 후순위채도 무차환 상환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재무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급여력(K-ICS)비율을 200%대로 유지하는 가운데 9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별도 차환 없이 상환하며 자본여력을 나타냈다. 상반기 흑자 전환에 이어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보험 본업의 수익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푸본현대생명의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은 211.2%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 200.1% 대비 11.1%p 상승한 수준이다.전년 동기 K-ICS비율인 164.9%와 비교하면 46.3%p 개선된 수준을 기록했다.K-ICS비율은 보험사가 예상치 못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