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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원스토어·SK쉴더스 코스피 상장예심 승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30 20:37

30일 적격 확정…5~6월 차례로 상장 가능성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 / 사진= 원스토어

이재환 원스토어 대표 / 사진= 원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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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원스토어(대표 이재환)와 SK쉴더스(대표 박진효)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 유가증권시장본부는 30일 원스토어, SK쉴더스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원스토어·SK쉴더스는 모두 SK스퀘어의 주력 자회사다.

원스토어는 2016년 3월 설립돼 앱마켓 및 스토리컨텐츠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최대주주 SK스퀘어 등이 지분 48.43%를 보유하고 있다. 2021년 3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1479억원, 당기순손실 49억원이다.

SK쉴더스는 2000년 6월 설립돼 보안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신청일 현재 최대주주 SK스퀘어가 63.1% 지분을 보유 중이다. 2021년 별도재무제표 기준 영업수익 1조2025억원, 당기순이익 138억원을 시현했다.

증권가에서는 원스토어와 SK쉴더스가 올해 5~6월 연쇄 상장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원스토어의 기업가치는 약 2조원, SK쉴더스는 약 4조원으로 각각 평가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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