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重지주, 정기 주총 개최…정기선 사장 사내이사 신규 선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8 12:39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대표이사 사장.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지주(회장 권오갑닫기권오갑기사 모아보기)이 28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제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을 통해 현대중공업지주는 정기선닫기정기선기사 모아보기 사장을 사내이사로, 이지수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 정 사장은 주총 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밖에 재무제표 승인, 사명변경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5개 안건이 가결됐다.

권오갑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그룹 창사 50주년을 맞은 지금, 앞으로의 50년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며, “사명을 ‘HD현대’로 변경하고,‘투자형 지주회사’의 역할을 강화해 미래 사업 분야에서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하반기 완공되는 ‘글로벌 R&D센터’를 그룹의 미래 기술경영 컨트롤타워로 삼고, 그룹이 영위하는 모든 업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중공업지주는 이번 주주총회에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미래선박, 수소연료전지, 디지털, 헬스케어 등 4대 미래사업 분야와 청정수소, 화이트바이오 등 자회사의 신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배당성향 70% 이상의 고배당 정책 유지, 자기주식 매입 및 소각 검토 등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 더불어 자회사 상장도 최근 논의 중인 지주 및 자회사 동시상장에 대한 구체적인 개정안이나 규정 등이 마련되면, 그에 따라 주주가치를 보호하고 주가하락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100분기 연속 흑자' LS일렉트릭, 사상 최대 실적 기록…'장기 고성장' 시동 LS일렉트릭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2001년 4분기부터 100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1년 전의 두 배를 넘었고, 시장 기대치도 20% 넘게 웃돌았다.이는 북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전력기기 수요가 몰리면서 외형과 수익성이 함께 뛴 결과다. 수주도 크게 늘면서 증권가에서는 AI발 전력 인프라 호황의 수혜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배전반·초고압 변압기 매출 두 배…북미 매출 역대 최대연결 기준 LS일렉트릭 잠정실적에 따르면 3분기 매출은 1조8778억 원으로 전년 동기(1조2163억 원)보다 54.4% 늘었다. 영업이익은 2335억 원으로 131.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428억 원으로 116.8% 늘었다 2 삼성SDI,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 공식 후원 삼성SDI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화학 분야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해 국제대회 출전 지원에 나선다.삼성SDI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대한화학회와 함께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한국 대표단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훈규 삼성SDI People팀장(상무)과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금교창 대한화학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세대 과학 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I는 내년 1월부터 대한화학회가 주관·운영하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교육과 선수 선발, 그리고 실제 국제 대회 참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공식 3 기아 EV6 GT, 테슬라·中 고성능 전기차 제치고 獨 전문지 평가 1위 기아의 고성능 전용 전기차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와 중국산 전기차 강자들을 압도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이뤄진 이번 평가는 유럽 현지 소비자의 차량 구매 결정에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 내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테슬라, 중국 보다 기술력 우위 입증22일 기아에 따르면 EV6 GT가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고출력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 퍼포먼스와 BYD·지커 등 중국 브랜드 전기차를 앞서며 종합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