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조두식 농협캐피탈 대표 내정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3 08:44

조두식 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농협금융지주

조두식 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제공=농협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농협캐피탈 신임 대표에 조두식 농협캐피탈 리테일금융본부 부사장이 내정됐다. 조두식 내정자는 오는 28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농협금융지주(회장 손병환닫기손병환기사 모아보기)는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취위)를 열고 조두식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 내정자는 오는 25일 농협캐피탈 임추위와 이사회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임추위는 박태선 전임 대표의 사임에 따른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후 집중적인 심사를 거쳤다. 박 전 대표는 지난 11일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장에 선임되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조 내정자는 지난 1987년 농협에 입사해 농협은행 남천안지점장과 천안시지부장, 충남영업본부장, 농협생명 사업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한 '영업통'이다.

임추위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리더십과 영업현장 경험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를 압축해 왔다"며 "심층면접을 거쳐 조두식 부사장을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조 부사장은 현재 사업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한 대출 확대와 효율화를 추진 중인 농협캐피탈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평가했다.

◇ 인적사항
△ 1964년생
△ 천안공고 졸업
△ 호서대 회계학과 졸업

◇ 경력사항
△ 2017년 농협은행 천안시지부 지부장
△ 2019년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본부장
△ 2021년 농협생명 사업지원부문 부문장
△ 2022년 농협캐피탈 부사장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 모빌카드 성장세…매출·순익 동반 증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유승용 KG파이낸셜 대표가 선불카드 ‘모빌카드’를 중심으로 금융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코드 결제 가맹점 확대와 적립 혜택 강화로 이용자 기반을 넓히며 선불카드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선정산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사업을 추진하며 신규 수익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KG파이낸셜의 누적 매출액은 19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63억원,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5%, 2.8% 늘었다.KG파이낸셜 관계자는 “이번 분기에 삼성전자 가전환급 이벤트와 갤럭시Z 폴드8· 2 금융권 해킹에 금감원 IT 채용문 넓어지나…보안 인재 확보 속도 금융권에서 연쇄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의 정보기술(IT) 전문인력 채용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회사에 대한 보안 검사와 감독 업무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감원이 IT 보안 전담 조직 신설과 전문인력 확충을 추진하면서 정보보안·IT 분야 취업준비생들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릴지 이목이 쏠린다.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최근 금융권 해킹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체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 가상자산사업자 등 약 580개사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하고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점검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전수점검에서는 홈페이지 등 대고객 서비스는 물론 3 DQN지역금융 3사, 비은행 순익 늘었지만···JB '이익 쏠림'·iM '보험 부진' 과제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BNK·JB·iM금융그룹의 올해 3분기 누적 비은행 이익 비중이 일제히 높아졌다. 그러나 세 지주 모두 은행 계열사의 순이익이 감소했고, 각기 다른 과제를 안고 있어 온전히 수익 강화에 의한 성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BNK금융은 증권과 자산운용을 중심으로 비은행 이익을 늘리고 캐피탈 편중도 완화했지만, 은행 이익 감소분을 충분히 상쇄하지 못했다.JB금융은 비은행 이익 비중이 40%에 근접했으나, 이익의 대부분이 JB우리캐피탈에 쏠려 수익다각화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iM금융 역시 캐피탈 부문의 이익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만 증권·보험 이익 감소로 비은행 전체 순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렀다.비은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