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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산불 피해 주민 구호·복구 돕기 위해 성금 5억원 전달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8 15:41

CJ 주요 계열사, 성금 별도로 물품 구호 통해 이재민 지원 동참

이재현 CJ그룹 회장./ 사진제공 = CJ그룹

이재현 CJ그룹 회장./ 사진제공 = CJ그룹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CJ그룹(회장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이 산불지역의 주민 구호와 복구를 돕기 위해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이재민 긴급 생계지원과 건물 및 주택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CJ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산불 피해 주민 구호와 복구를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CJ그룹이 전달한 성금은 긴급 생계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된다. 성금과 별도로 CJ 주요 계열사들은 물품 구호를 통해 이재민 지원에 동참했다. CJ제일제당은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 봉사자를 위해 햇반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약 1만 여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CJ온스타일은 약 4억원 상당의 침구류 1740여 세트, CJ푸드빌과 CJ프레시웨이는 각각 뚜레쥬르 빵 1만개, 음료 및 간식류, 생활용품 등을 각각 산불 피해지역에 전달할 예정이다.

CJ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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