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상㈜, GPTW 주관 '제20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3 16:57

대상㈜, GPTW 주관 ‘제20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사진제공 = 대상㈜

대상㈜, GPTW 주관 ‘제20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사진제공 = 대상㈜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이 글로벌 기업문화 전문 조사업체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과 '대한민국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GPTW는 미국, 유럽, 중남미, 일본 등 세계 97여개국과 공동으로 신뢰 경영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2002년부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선정해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신뢰, 자부심, 동료애 등의 신뢰경영지수와 경영철학, 비전, 제도 등 기업문화 전반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대상㈜은 '임직원 행복이 지속가능경영의 근간'이라는 신념 하에,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창의적 조직 문화를 갖춘 훌륭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조직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먼저, '저녁이 있는 삶'을 실현하기 위해 2009년부터 '정시퇴근제'를 도입, 정시퇴근 실천지수를 각 부서별 평가에 반영해왔으며, 2018년부터는 퇴근시간이 되면 강제로 PC가 종료되는 PC-OFF제를 도입해 정시퇴근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휴가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연차휴가 외 연중휴가 4일을 부여하고, 연중휴가 외에도 최소 5일 이상 장기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기리프레시 제도를 의무화하고 있다.

워킹맘과 워킹대디에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가족친화적인 정책도 마련하고 있다. 출산휴가와 별개로 산전 무급휴직 제도를 통해 임직원의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고 있으며, 남성 직원들의 육아 휴직도 보장하고 있다. 임직원 편의를 위해 서울 종로 사옥과 군산 공장에서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서울 마곡에 오픈 예정인 연구소에도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각종 포상 및 선물, 건강증진 지원 제도, 남성 및 여성 휴게소 등 다양한 제도 및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7년부터 가족친화기업인증을 취득하고 있다.

대상㈜ 임정배 대표는 "임직원 행복이 지속가능경영의 원천이라 믿고,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 관계자의 만족을 지향해 진정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상반기 보수 7.8억 [가성비 C레벨]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이사가 올해 상반기 총 7억78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상훈 대표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7억780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8억7800만원) 대비 11.4% 감소한 액수다. 구체적으로는 급여 3억1000만 원, 상여 4억6800만 원이다.회사 측은 “임원 보수 지급 기준에 따라 직무와 직위, 전문성, 회사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본급을 산정하고, 기술이전에 대한 기여도 및 기타 비계량지표를 종합평가해 상여를 지급한다”고 설명했다.에이비엘바이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328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 2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후 반년 만에 영업익 742억…연간 목표 62% 달성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지난해 말 건설부문의 잠재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빅배스(Big Bath)' 이후 두 분기 연속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742억원으로 연간 목표치의 61.8%를 채웠다.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분기 220억원에서 2분기 522억원으로 증가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5%, 2분기는 173.6% 늘었다.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3817억원으로 연간 목표 3조1000억원의 44.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목표 달성률은 매출 목표 달성률보다 17.2%포인트 높다. 외형보다 수익성 개선 속도가 빠르게 나타난 셈이다.◇ 'THE COMPASS'로 확인한 수익성 반등…2분기 3 하이트진로, 2분기 영업익 649억 원…전년比 0.7% 증가 하이트진로가 주류 소비 위축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소폭 늘렸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0.7% 증가했다.실적 방어에는 소주 부문이 힘을 보탰다. 소주 매출은 38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영업이익은 582억 원으로 18.4% 증가했다. 판매 규모를 유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린 셈이다.반면 맥주 부문은 매출과 이익이 모두 뒷걸음질쳤다. 2분기 맥주 매출은 1763억 원으로 15.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3억 원으로 29.2% 줄었다. 주류시장 전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