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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임인년 새해 맞아 ‘호랏차차 디지털 예금’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1 18:09

13개월 가입 시 최고 연 2.25% 금리 제공
1000억원 한도 판매… ‘비대면 전용 상품’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인 ‘호랏차차 디지털예금’을 출시했다./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인 ‘호랏차차 디지털예금’을 출시했다./사진=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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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이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뱅킹 전용 상품인 ‘호랏차차 디지털예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출시한 ‘호락호락(虎樂)적금’에 이어 범띠해 시리즈로 출시한 이 상품은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12개월이나 13개월로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500만원이다. 판매 목표액은 1000억원이다. 한도 소진 시 판매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1.75%다. 13개월 기준은 연 1.90%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연 0.35%포인트(p)를 적용하면 12개월 최고 연 2.10%, 13개월 최고 연 2.2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광주은행 첫 거래 고객이거나, 해당 상품 예금 가입일 두 달 전 기준 적립식 예금과 거치식 예금, 수익증권, 신탁,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방카슈랑스(은행+보험), 대출 등의 계좌나 거래가 없는 경우 연 0.35%포인트(p)를 적용한다.

김훈 광주은행 디지털전략부장은 “2022년 용맹한 호랑이 기운과 함께 고객님 호기로운 금융생활의 시작을 응원한다”며 “새해에도 지역민과 고객님의 금융생활 동반자로서 생활습관에 따른 금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금융상품‧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최근 금융 경향인 ‘짠테크(짜다+재테크) 서비스’를 접목한 ‘저금통적금’을 비롯해 광주상생카드 활성화 증대에 기여하는 ‘상생적금’,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 제2의 청춘을 응원하는 ‘불타는 청춘’ 패키지,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여행스케치 적금’, ‘넋이통장’ 등 다양한 상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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