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도건설, 전국 현장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 개최…“중대재해 제로”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9 10:23

반도건설이 전현장에서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하고 중대재해 제로를 선언했다. /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전현장에서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하고 중대재해 제로를 선언했다. / 사진제공=반도건설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반도건설(대표 박현일)이 전사적인 세이프티 퍼스트(Safety First) 기업안전문화 구축과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지속적인 건설현장 근로자 안전과 권익신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취득 후 전국 각 현장에서 ‘2022년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갖고 중대재해 제로(ZERO)를 선언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전국 37개 현장에서 일제히 진행된 ‘안전보건경영방침 및 목표 선포식’에서 반도건설은 안전 문화를 구축하고 사고를 근절하기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모두가 참여하는 세이프티 퍼스트 기업안전문화 구축’으로 선포했다.

또한 자율안전보건경영 인프라 구축을 위해 올해 ▲‘KOSHA-MS’ 전환 ▲떨어짐·물체에 맞음·넘어짐 등 3대 다발사고를 전년도 대비 30% 이상 감축과 안전보건 문화활동 스몰(Small) TBM 활성화로 중대재해 제로 달성 ▲안전보건 관련 역량 확보를 위해 협력업체 포함 현장 전 구성원에 대한 안전보건인력 양성교육 보장 등을 목표로 수립해 전현장 임직원·협력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 김용철 영업부문대표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과 전국 37개 현장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각 현장별로 행사를 진행했다.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관리 실태점검·교육강화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안전보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온 바 있다.

그 결과 2019년부터 4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건수 0건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경영본부를 대표 직속으로 승격시켜 건설사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안전경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는 “기업의 안전경영은 누구 한 명 또는 일부 부서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실천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며 “회사를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분 개개인의 건강과 가족을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 실천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은 안전경영 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초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도입, 전담 TF 조직과 운영 위원회를 구성해 기업전반에 ESG 운영체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전담 TF를 통해 각 부문별 실무자들이 다양한 분야에 걸쳐 ESG경영을 위한 요소들을 검토하고, 이와 더불어 ▲친환경·스마트 건설 활성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반도문화재단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 ▲기업구조·재무건전성 등 ESG 경영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해 실천하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울 신축 아파트 잇단 완판…비강남권도 청약 수요 몰려 대출 규제와 높은 분양가격에도 서울 신축 아파트의 완판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뿐 아니라 성북·서대문·영등포 등 비강남권에서도 주요 브랜드 단지가 계약을 마치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확인되고 있다.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1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정당계약 시작 약 1주일 만에 일반분양 86가구의 계약을 마쳤다. 용산구 '이촌 르엘'도 약 2주 만에 일반분양 88가구가 모두 계약됐다.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일반분양 1032가구를 대상으로 정당계약과 예비계약을 진행한 뒤 무순위 계약을 거쳐 완판됐다.서대문구 '드파인 연희'와 '쌍용 더 2 IPARK현산,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 준공 앞두고 최종 품질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에서 산학연 연합자문단과 함께 최종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9일 현장에서 시공혁신단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한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을 비롯해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석했다.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세대 내부를 살펴본 뒤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1단지 104동 최상층 세대까지 점검하며 공사 진행 상황과 마감 품질 등을 종합 3 체코 원전 공사비 갈등에 시공계약 결렬…K원전 수출 신뢰도 시험대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이 결렬됐다. 공사비와 설계 변경에 따른 위험 부담, 계약상 책임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대우건설은 한수원이 불리한 계약 조건을 제시했다고 반발했고, 한수원은 협상 종료와 함께 신규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사업 초기부터 참여한 시공사와 원청사 간 갈등이 결국 계약 파기로 이어지면서 K원전의 해외 사업 수행 능력과 국제적 신뢰도에도 관심이 쏠린다.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하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주요 계약 조건을 놓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