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헬로네이처, 더그린배송 가입자수 2년 6개월 만에 8배↑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9 14:48

친환경 쇼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2021년 전년 比 4배↑

헬로네이처 더그린배송 가입자 수가 서비스 시행 2년 6개월 만에 8배나 증가했다./사진제공=BGF그룹

헬로네이처 더그린배송 가입자 수가 서비스 시행 2년 6개월 만에 8배나 증가했다./사진제공=BGF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BGF그룹의 헬로네이처(대표이사 오정후) 더그린배송 가입자 수가 서비스 시행 2년 6개월 만에 8배나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더그린배송 서비스는 친환경 쇼핑에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2021년 상반기 가입자 수가 지난 2020년 한 해 가입자 수를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 2021년 전체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4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1월부터 새벽배송 모든 지역에 더그린배송 서비스를 기본 배송으로 제공하면서 관련 주문 건수는 약 3달 만에 15% 이상 상승했다.

더그린배송은 기존 새벽배송의 단점으로 지적된 과도한 포장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방안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더그린박스에 상품을 담아 배송한다. 고객이 상품 수령 후 더그린박스를 접어 보관해 두었다가 다음 주문 시 문 앞에 두면 이를 수거하고 세탁 전문 업체에 맡겨져 친환경 세제로 깨끗이 세척해 추후 상품 배송 시 재사용하는 방식이다. 지난 2년 6개월 동안 더그린박스의 재사용 횟수는 5000만 회에 달하고 폐기율은 제로다.

더그린박스는 쌀포대용 PE우븐 소재와 자투리천으로 만들어 소재부터 친환경적이고 반영구적 내구성을 갖췄으며 보냉 성능도 기존 스티로폼박스 대비 1.5배 더 뛰어나다. 쓰레기 양은 물론 그 처리 시간도 일반 포장 대비 1/4로 줄어 편의성이 높은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실제 헬로네이처의 고객 설문 조사에 따르면 더그린배송에 대한 친환경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점, 보관과 사용 편의성은 평균 4.8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더그린배송을 통해 비닐, 박스, 테이프 등 일회용 쓰레기 800톤을 줄임으로써 연간 약 70만 그루의 나무만큼 탄소를 감축시키는 환경적 효과를 거뒀다.

오정후 헬로네이처 대표는 “더그린배송은 자원의 재활용이 아닌 재사용이라는 점에서 새벽배송 업계 최초로 선보인 진정한 친환경 배송 서비스”라며 “온라인 푸드마켓의 상품 및 배송 편의와 환경보호 등 고객의 심리적 만족까지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콜마비앤에이치, 3분기 영업익 317억…전년 대비 32.6% 증가 콜마비앤에이치가 해외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매출 확대와 생산 효율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3분기 누적 별도 기준 매출 3601억 원, 영업이익 31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2.6% 늘었다.실적 성장은 해외 ODM 매출이 이끌었다. 헤일리온 등 기존 글로벌 고객사와 신규 고객사의 발주가 확대되면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해외 매출 비중이 늘어난 데다 기존 생산시설의 효율 향상과 판매관리비 최적화가 더해지며 영업이익도 개선됐다.이에 따라 누적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6.9%에서 8.8%로 1.9%포인트 상승 2 코웨이, AI 경험 품질 평가서 정수기 부문 초대 1위 코웨이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정수기 품질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제품 성능뿐 아니라 AI 기반 사용 편의성과 스마트 관리 서비스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코웨이는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6 AX 품질만족지수(AX-QEI)’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초대 1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AX 품질만족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평가 지표다. AI가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고객이 체감하는 AI 경험 관점에서 평가한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조사에는 21개 제품과 48개 기업이 참여했다.코웨이 정수기는 제품 성능과 신뢰성 등 사용품질과 제품 이미지·인지성·신규성 등 감성품질을 포함한 3 서울우유, 발효유·균형영양식 앞세워 저당 제품 확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발효유와 균형영양식 등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제품의 당 함량을 낮추거나 영양 설계를 강화한 신제품을 통해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저당 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지난달 출시한 ‘비요뜨 초코링 당저감’은 기존 비요뜨 초코링 제품보다 당 함량을 45% 낮춘 제품이다. 발효액에 설탕 대신 알룰로오스 등을 활용해 당 함량을 줄이면서 기존 제품의 요거트 풍미와 초코링의 맛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난 6월 출시한 균형영양식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