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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메타버스' iOS 버전 출시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1 15:37

NH증권, 업계 최초 자체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 ‘NH투자 메타버스’ iOS 버전 출시
나무프리미엄 일환으로 별도 앱 설치 필요… iOS 버전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

사진제공=NH투자증권

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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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11일 메타버스 플랫폼 ‘NH투자증권 메타버스’ iOS 버전을 출시했다.

앞서 지난 11월 말,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자체 메타버스 앱인 안드로이드 베타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iOS 버전 출시와 함께 안드로이드 버전도 리뉴얼됐다.

NH투자증권 메타버스는 나무(NAMUH) 프리미엄 서비스의 일환으로, 별도의 앱 설치와 메타버스 전용 아이디가 필요하다. 해당 서비스는 MZ세대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 간 소통이 가능한 투자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H투자증권은 메타버스 iOS 앱 출시를 기념해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 본인의 아바타로 접속한 뒤 인증샷을 찍은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또한, 미션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메타버스 접속 후 NH투자증권 본사 내 키오스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MZ세대의 올바른 투자 습관 형성과 투자 성공을 위해 출시된 구독형 멤버십 나무 프리미엄 서비스 구독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일 기준 나무 프리미엄 가입자는 7만3000명으로 지난 10월 말 출시 이후 3달 만에 급증했다. 나무 프리미엄은 나무투데이, 나무레벨업, 나무PICK 3가지와 MY 멤버십으로 구성됐다.

NH투자증권은 나무 프리미엄 무료 구독 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 오는 3월 말까지 나무 고객이라면 누구나 나무 프리미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모바일증권 나무 앱에서 나무프리미엄 메뉴를 클릭해 구독 신청을 하면 된다.

무료 구독 기간 연장과 함께 MY 멤버십의 SSAC포인트 이벤트도 지속한다. SSAC포인트는 증권사 최초 콘텐츠 구독과 서비스 참여를 통해 적립되는 월 단위 멤버십 포인트로 매달 등급(Olive / Green / Red)별로 새로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등급별로 추첨을 통해 커피·피자 상품권, 갤럭시워치4 등을 제공한다. 향후 NH투자증권은 다양한 추가 혜택과 함께 유료 멤버십 서비스로 전환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우리 메타버스 플랫폼은 고객들이 색다르고 재밌게 투자를 배우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해서 발전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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