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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사회적책임 국제협약 ‘UNGC’ 가입 전달식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1 10:18

이석기 대표 "UNGC 가입 시작으로 ESG 활동에도 적극 동참"

(왼쪽부터)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UNGC 한국협회 권춘택 사무총장. / 사진제공=교보증권

(왼쪽부터)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 UNGC 한국협회 권춘택 사무총장. / 사진제공=교보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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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교보증권(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이 11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속가능경영 가속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가입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UNG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발족한 국제협약으로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계획(이니셔티브)이다.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유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UN SDGs)를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교보증권은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해관계자들과 실천 활동과 성과에 대해 소통할 방침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UNGC 가입을 시작으로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글로벌 활동에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며 “남들과 차별화된 EGS경영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작년 6월 이사회 직속으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ESG경영 추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ESG경영실무협의회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를 발간해 사회책임경영을 선도할 계획이다.

유엔 지속가능한 발전목표(UN SDGs) 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전 세계 모든 구성원이 이행해야 할 국제 사회의 약속을 말한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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