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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신임 대표이사로 23일 공식 취임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3 22:52

임기 2024년 3월 18일까지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사진= 본사DB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사진= 본사DB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홍원학닫기홍원학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삼성화재의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 대표이사가 최영무닫기최영무기사 모아보기 전 사장에서 홍원학 사장으로 공식 변경됐다. 삼성화재는 변경 사유에 대해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 및 신규 선임"이라고 밝혔다.

홍원학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선임이 확정됐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홍원학 사장은 이미 삼성화재 사내이사여서 주주총회를 거치지 않고 이사회 의결만으로 선임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원학 대표이사의 임기는 오는 2024년 3월 18일까지다.

홍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용산공고, 고려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삼성생명 공채 입사 후 삼성전자 경영전략팀 상무, 삼성생명 인사팀장(전무), 전략영업본부장(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삼성화재로 넘어오며 자동차보험사업을 총괄해왔다. 지난 10일엔 삼성화재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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