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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내정자, 평협노조와 16일 오후 면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5 11:49 최종수정 : 2021-12-15 14:27

오늘(15일) 오전 타결…직원 임단협 개별협상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내정자./사진= 한국금융신문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내정자./사진= 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홍원학닫기홍원학기사 모아보기 삼성화재 대표 내정자가 평사원협의회 노조(평협노조)와 16일 오후3시에 면담을 가진다. 지난 13일 평협노조가 대표이사실로 접근 시도했다가 저지당한지 이틀 만이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평협노조와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내정자가 16일 오후3시에 면담을 가지기로 했다.

평협노조 관계자는 "지난 13일에 대표이사실로 접근을 시도했다가 저지당했다가 15일 오전에 신임 대표이사와 면담을 16일 오후3시에 진행하는 걸로 했다"라고 말했다.

삼성화재 평사원협의회 노조는 오늘(15일) 오전 11시 임단협 직원 개별협상을 요구하는 장례집회를 진행했다. 평협 노조는 개별협상을 위해 근조화환 보내기 캠페인, 회사 포탈 메신저 사진과 대화명 변경, 집회 참석 등을 진행했다.

평협 노조 관계자는 “집회 도중 회사측에서 신임대표 이사와 면담을 16일 오후 3시에 진행하자고 연락을 받았다"라며 "이번 장례는 3일장으로 계획하였으나 회사측의 태도변화가 있는 만큼 중단하며, 개별협상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평협노조는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졌으나 인사제도 개편, 교섭권 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직원들이 더 혼란스럽지 않도록 삼성화재 노조, 평협 노조와 협의해 조속히 현재 상황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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