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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 ETF 신규 상장 이벤트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2 09:32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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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2일 신규 상장하는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 ETF’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타버스란 가상공간을 뜻하는 ‘Meta’와 현실세계를 뜻하는 ‘Universe’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로, 코로나19로 이후 비대면 채널 활성화와 VR, AR 등 관련 기술 발전으로 현실과 가상을 이어주는 메타버스는 거스를 수 없는 메가트렌드로 부상 중이다.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 ETF는 메타버스 시대를 개척하는 글로벌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메타버스 밸류체인에 포함되는 기업들은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컨텐츠, 인프라 등 스펙트럼이 매우 넓어 지속해서 혁신 기업을 발굴하는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13개국을 아우르는 글로벌 네트워크, 해외법인과의 정기적인 정보 교류를 통해 선도적으로 메타버스 혁신기업을 발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ETF 비교지수는 ‘INDXX Global Metaverse Index’다. INDXX는 메타버스 관련 매출이 전체의 50% 이상인 기업 중 시총 상위 50종목으로 지수를 구성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비교지수를 바탕으로 투자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리서치를 통해 Bottom-up 방식으로 투자 종목을 선정한다. ETF는 게임엔진으로 유명한 미국 써드파티 게임 개발용 소프트웨어 업체 ‘Unity’, 일본을 대표하는 복합기업 ‘Sony’, 스마트폰, 태블릿, 무선이어폰 등에 들어가는 음향, 광학 소형 정밀 부품을 제작하는 중국 ‘Goertek’ 등에 투자한다.

이벤트는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에서 진행된다. 각 증권사 위탁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중 TIGER 글로벌메타버스액티브 ETF 합산 일간 3500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증정한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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