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건설·DL이앤씨·현대ENG, 연말까지 1만여 가구 공급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13 08:46

DL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연말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 /자료제공=각 사

DL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연말 수도권 주요 분양 단지. /자료제공=각 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연말을 앞두고 10대 건설사 중 현대건설, DL이앤씨(E&C), 현대엔지니어링 3개 건설사에 수도권 아파트 분양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2월 일반분양 기준으로 DL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은 총 1만여 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인천과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을 이어간다.

먼저 현대건설은 용인에 3731가구(전용면적 59~185㎡)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평택에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1107가구(전용면적 59~84㎡)를 각각 분양한다. 인천 송도 A16블록에서도 1319가구 분양 계획을 잡고 있다.

DL이앤씨는 ‘e편한세상 검단 어반센트로’를 공급한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9㎡, 총 822가구다. GH(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안양에서도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2329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전용면적 46~98㎡ 1087가구를 일반분양된다. 의정부에서는 전용면적 84㎡ 총 650가구 ‘e편한세상 신곡 파크프라임’이 공급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시흥 지하철 서해선 시흥대야역 입지에 ‘힐스테이트 시흥대야역’ 전용면적 57·71·84㎡ 총 150실 주거용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부천에서는 ‘힐스테이트 소사역’ 전용면적 74~84㎡, 총 629가구를 공급한다. 광주에서는 '힐스테이트 초월역’이 시장에 나온다. 전용면적 59~101㎡ 총 1097가구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올해 안에 분양될 경우 내년 강화된 DSR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사이버 견본주택 중심으로 운영 될 것으로 보여, 청약 전 사업지 홈페이지에서 상품, 설계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반포르엘' 33평, 12.3억 상승한 46.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서초권을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반포와 대치, 삼성동 주요 단지들이 수억원씩 기존 최고가를 뛰어넘으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경기 동탄과 분당, 고덕신도시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수도권 상승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강남·서초 초고가 거래 잇따라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소재 '반포르엘' 전용 84.11㎡(33평)으로 나타났다. 이 타입은 지난 5월22일 46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보다 12억3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약 1억4180만원이다.강남구 도곡동 '하이페리온' 전용 182.60㎡(65평)는 지난 6월 10일 31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2 DQN한화 건설부문·코오롱글로벌, 수주잔고로 그룹 성장 견인 주택 경기 둔화와 해외 수주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화 건설부문과 코오롱글로벌이 확보한 수주잔고가 그룹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두 회사 모두 안정적인 일감 기반을 갖췄지만 수익성 지표는 업종 평균을 밑돌아, 확보한 수주 물량을 실제 이익과 현금흐름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실제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화와 코오롱의 그룹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를 통해 복합기업 14개사의 2026년 1분기 경영성과를 분석한 결과, 한화는 매출액 증가율 28.89%로 분석 대상 가운데 최상위권 성장세를 보였다. 코오롱은 영업이익 증가율 149.11%로 수익성 3 수시 인사 바꾸고 외부 들이고…롯데의 ‘위기 탈출’ 실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사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수시 인사 체제 전환을 선언한 이후 계열사 수장을 잇달아 교체하고 나섰다. 기존 ‘롯데맨’ 중심 인사 기조 대신 외부출신들을 중용하며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외부인재 수혈을 통해 실적 반등과 조직 혁신을 꾀하려는 롯데의 새로운 ‘인사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최근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 2022년 12월부터 롯데하이마트를 이끌어 온 남창희 대표는 임기 9개월을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번 수시 인사는 올 들어 지난 3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