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해보험, 사내 혁신프로그램 '제4회 One Team 경진대회' 마무리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10:40

성장가속화 경영전략 추진 목표...모든 구성원 참여
'일사분란팀' 대상 수상...자동차 상해담보 보상 성과

DB손해보험이 '2021년 One Team 경진대회'를 실시했다./사진제공=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2021년 One Team 경진대회'를 실시했다./사진제공=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이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 사내 혁신프로그램 'One Team 경진대회'를 마무리했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제4회 One Team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은 자동차 상해담보 가입고객에 대한 보상활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일사분란팀’이 차지했다.

금상은 보험개발원 데이터를 활용해 보상직원에게 자동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과제를 수행한 ‘정보다모아팀’이 수상했다. 은상은 근로복지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근로자 재해 보장책임보험 설계 간편화에 성공한 ‘참쉬운근재보험팀’이 가져갔다.

DB손해보험은 저성장을 고착화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효율경영 기반의 성장가속화 경영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형태의 혁신활동 일명‘One Team’을 2018년부터 4년째 운영 중이다.

DB손해보험 One Team 활동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다. 첫 번째는 활동의 전 과정이 자발적이고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본점-현장, 현장-현장 간 팀원 구성을 통해 부서 간 협력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디자인씽킹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빠른 실행과 성과를 중시한다는 부분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매년 초 약 110개팀 500~7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이에 DB손보는 약 8개월간 수행한 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10개팀을 선정해서 CEO가 주관하는 보고대회 및 시상식을 11월에 실시하고 있다. 상격에 따라 팀원 인당 10만원에서 4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대상팀에게는 팀원 전원 3박4일의 해외연수를 제공한다.

특히, One Team 경진대회에 입상한 우수 원팀은 산업계의 전국체전이라고 불리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금상 7개, 은상 2개, 동상 1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DB손해보험은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융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수상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소규모 혁신활동을 활발하게 지원하여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손익 성장세…종신 중심 상품 다변화 목표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상품 판매를 늘리며 보험손익을 키웠다.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로 투자손익이 적자로 돌아서고 지급여력비율도 낮아졌지만, 보험 본업의 이익이 실적을 받치며 누적 순이익은 증가했다.26일 우리금융그룹 2026년 3분기 팩트시트와 동양생명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연결 기준 1172억원으로 전년 동기(1100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다만 3분기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270억원) 대비 7.4% 감소했다.동양생명 관계자는 “3분기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안정적인 보험손익과 신계약 성장에 힘입어 누적 당기순이익은 늘었 2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건강부터 노후까지 ‘사업 다각화ʼ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2)]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와 시니어하우징 사업 진출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자체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를 중심으로 고객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자회사를 통해 노후 주거·돌봄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자체 건강관 3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보험망으로 시니어 자산관리 확대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가 보험설계사와 자산관리(WM)센터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설계사가 보험 상담 과정에서 파악한 상속·증여 수요를 전문 컨설팅으로 연결하고, 신탁과 연금 등을 활용해 노후자금 관리부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