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보-KT 데이터 기반 토탈솔루션 구축 MOU 체결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1 11:16

KT 디지털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에 소상공인 보험서비스 제공

최준기 KT AI/BigData 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임동일 한화손해보험 CPC 전략실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화손해보험

최준기 KT AI/BigData 사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임동일 한화손해보험 CPC 전략실장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화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KT와 업무 협약을 통해 KT 디지털 상권분석 플랫폼 '잘나가게'에 소상공인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손해보험은 KT와 보험-통신 데이터 기반의 토탈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양사의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험상품 및 디지털서비스 개발, 마이데이터 사업모델을 발굴해 다각적인 사업기회를 모색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첫 단계로 한화손해보험은 KT의 디지털 상권 분석 플랫폼인 ‘잘나가게’ 에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보험 서비스를 공급할 계획이다. ‘잘나가게’란 상권분석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들이 효과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잘나가게’에 소상공인들이 반드시 가입해야 할 의무보험 등 각종 보험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향후 소상공인 전용상품, 간편가입 프로세스 등을 개발,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고객이 편리한 보험보장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새로운 관점의 통계 데이터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보험업계 마이데이터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KT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유무선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특화된 사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잘나가게'를 다양한 사업자들과 제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 서비스를 ‘국내 최대의 소상공인 마켓 플레이스’로 키우고자 한다. 현재 신한은행, 창업인, 스마트로,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등 유관 기업과 제휴를 공격적으로 확대 중이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KDB생명, 현장 소통 강화로 '완전판매' 문화 정착 나선다 [보험업계 돋보기] KDB생명이 소비자 중심 경영 강화를 위해 영업 현장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 영업 조직과 본사 지원 부서 간 협업 구조를 강화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보험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 이해도를 높여 완전판매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전략이다.10일 KDB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소비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간다! 간다! 간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에 맞춰 마련됐다. 기존 본사 중심의 일방향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영업 현장의 의견을 경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지원 부서의 역할을 현장 중심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KDB생명은 이를 통해 2 길어진 노후, 달라진 보험 전략은…은퇴 전 '변액연금'·은퇴 후 '보증형 실적배당보험' [보험돋보기] 향후 10년간 1000만명에 달하는 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예상되면서 노후자산 관리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2차 베이비부머 세대는 짧은 일자리 기간과 길어진 노후, 연금 제도의 불균형 등으로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만큼, 노후 대비 보험전략도 은퇴 전과 은퇴 후를 나눠 상품을 다르게 가져가야 한다고 강조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1964~1974년생인 이른바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향후 10년간 본격적인 은퇴기에 진입하면서 은퇴 인구가 약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보험업계 관계자는 “노후자금 관리는 은퇴 전 자산을 불리는 적립기와 은퇴 후 자산을 활용하는 인출기로 나눠 접근해야 3 구본욱 KB손보 대표, 기본자본 80% 정조준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요구자본 관리 고도화와 장기보험 내부모형 도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며 기본자본 중심 건전성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전한 성장 기조 아래 자본 체력을 강화하며 향후 기본자본 중심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1분기 말 기준 기본자본비율은 76.7%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p 하락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