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국부동산원, 비주택거주자 주거환경 개선 위해 안전망 확보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0 11:14

대구형 주거상향사업 실시

9일 한국부동산원(왼쪽 두 번째 양기돈 부원장)이 '비주택거주 취약계층의 주거사다리지원 및 복지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9일 한국부동산원(왼쪽 두 번째 양기돈 부원장)이 '비주택거주 취약계층의 주거사다리지원 및 복지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부동산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이 대구시청 본관에서 대구지역 비주택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안전망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협약은 쪽방,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쪽방상담소, 대구주거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부동산원은 대구지역의 ‘쪽방촌 주민 주거상향’을 위한 의(衣)(피복비), 식(食)(REB 희망박스), 주(住)(공공임대주택 이주 보증금, 임시피난주택 내 생활집기 등) 요소별 지원을 연간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REB 희망박스는 즉석조리제품 및 조미료 등 총20개 내외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취약계층 지원 물품이다.

그 외에도 각 기관들은 비주택거주자를 위한 입주보증금‧주거복지지원(한국부동산원), 공공임대주택‧재난안전 쉼터 제공(LH), 주거상향 상담‧신청‧사후관리(쪽방상담소, 주거복지센터)와 행정지원(대구시) 등 주거복지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기돈 한국부동산원 부원장은 “이번 주거상향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원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2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3 내년 FDA 승인 기대…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ʼ 신화 쓸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내년 초 예정된 케이캡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곽 대표가 케이캡의 글로벌 도약과 후속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연임으로 이어갈 수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