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PO 포커스] 알비더블유 "글로벌 종합 콘텐츠 제작 기업 도약"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5 18:11

2500곡 저작권 IP 보유 종합 콘텐츠 제작 기업
수요예측 후 11~12일 청약, 22일 코스닥 상장

기업설명회 발표중인 알비더블유 김진우 대표이사 / 사진제공= IR큐더스

기업설명회 발표중인 알비더블유 김진우 대표이사 / 사진제공= IR큐더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알비더블유(RBW)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가 아닌 다양한 콘텐츠 IP를 바탕으로 한 종합 콘텐츠 제작 기업입니다. 향후 더욱 과감한 투자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축적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프로바이더로 성장할 것입니다."

종합 콘텐츠 제작사 알비더블유가 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알비더블유는 5일 기업공개(IPO)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계획과 전략, 비전을 밝혔다.

알비더블유는 국내 최다 히트곡을 보유한 유명 작곡가 김도훈 대표이사와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 김진우가 대표이사가 2010년 설립한 종합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마마무, 원어스, B1A4 등 아티스트 8팀 및 약 2500여곡의 저작권 IP를 보유했다.

알비더블유는 글로벌 음악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다양한 OTT 플랫폼 확대에 따라 음원 IP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IP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을 밝혔다.

총 125만3000주를 공모한다. 공모예정가는 1만8700원~2만14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34억원~268억원이다.

기관 수요예측은 11월 5일, 8일 양일간 진행되며, 11~12일 일반 청약을 거쳐 오는 11월 22일 코스닥시장 상장이 예정돼 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김진우 알비더블유 대표이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국내에서 이룬 성과를 글로벌 시장에서도 펼쳐 보이며 글로벌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SK에코 · KCC 언더, 롯데케미칼 오버…크레딧별 스프레드 '희비' SK에코플랜트와 KCC, 롯데케미칼이 공모사채 수요예측에서 모두 모집액을 웃도는 기관 주문을 확보했다. 발행 스프레드는 개별 크레딧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SK에코플랜트와 KCC가 언더를 기록한 반면, 롯데케미칼은 AAA등급 보증채에도 오버 스프레드에서 발행금리가 결정됐다.SK에코플랜트, 전 트랜치 언더…최대발행한도까지 증액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장동현·김영식)는 제186회 무보증사채(A-/안정적) 수요예측에서 1000억 원 모집에 9870억 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트랜치별로는 ▲1년물 500억 원 모집에 2900억 원(5.8대 1)▲1년 6개월물 300억 원 모집에 4640억 원(15.5대 1) ▲2년물 200억 원 모집에 2330억 원(11.7대 1)이 몰렸 2 "K-콘텐츠 성장 위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금융 생태계 필요" K-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스테이블코인과 RWA(실물자산토큰화) 등 디지털금융 인프라를 활용한 새로운 자금조달 생태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은 여의도 FKI타워에서 ‘디지털 금융과 K-콘텐츠 혁신 세미나’를 24일 개최했다.스테이블코인·K-콘텐츠 연계 가능성 제시김용진 서강대 경영학 교수는 스테이블코인을 K-콘텐츠와 연계해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김 교수는 “BTS가 공연을 하는데 BTS 공연 티켓을 스테이블코인으로만 살 수 있다고 하면 전 세계 팬들이 그 스테이블코인을 사게 될 것”이라며 “K-컬처와 K-푸드 등이 이미 활성화돼 있는 만큼 제대로 연결되는 순간 확 3 강성묵號 하나증권, 영업익 전년비 190% ‘껑충’…수수료 이익 두각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이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2배 넘게 증가했다.하나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453억원, 당기순이익 273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익은 190.6%, 순익은 155.7% 증가한 수준이다.브로커리지·상품 판매 수익 확대WM 부문은 증시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확대와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올해 상반기 일반영업이익 8165억원 가운데 수수료이익은 4986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수료이익은 전년 동기(1931억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