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농협생명, 치매보험 2종 개정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09:39

추가납입저축특약 신설

사진 = NH농협생명

사진 = NH농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이 치매보험 2종을 개정 출시했다.

NH농협생명은 1일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 2종을 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는 치매 초기단계인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치매까지 치매 진단에 관한 보장이 특화된 상품이다.

치매보장형 주계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치매관련 전문의가 실시하는 전반적인 인지기능 및 사회기능 정도를 측정하는 CDR척도로 점수를 매겨, 1점인 경도치매 진단시 200만원, 2점인 중등도치매 진단시 600만원, 3점인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원을 지급한다. 경도치매 진단으로 200만원을 보장받은 뒤, 중증치매 진단을 받는다면 800만원을 추가 보장해 총 1000만원을 보장한다.

장기간병보장형을 가입한다면 치매보장과 함께 장기요양 3등급부터 보장받을 수 있다.

치매와 마찬가지로 3등급일 경우 200만원, 2등급일 경우 600만원, 1등급일 경우 1,000만원을 지급한다. 중증치매 또는 장기요양 1등급 진단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종신토록 매월 120만원 생활비(2년 보증)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치매보장과 더불어 특약에도 강점이 있다.특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안심케어특약(무)'을 가입하면 부양자인 종피보험자(자녀) 사망 시 주피보험자(부모)에게 일시금 500만원과 함께 매월 100만원씩 10년 간 보장한다. 이외에도 △중증알치하이머치매 △대상포진·통풍 △11대성인병 수술․입원 등을 보장하는 특약도 선택할 수 있다.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는 암·당뇨·고혈압이 있는 유병자나 고령고객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1년 이내 치매 또는 경도이상의 인지기능장애로 의사의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한 추가검사(재검사) 유무 △5년 이내 치매관련 질병으로 입원, 수술, 7일 이상의 치료, 30일 이상의 투약 유무 등 2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백세시대NH치매보험(무)_2111'과 마찬가지로 주계약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중증치매를 보장하며, 중증치매 진단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

상품 개정을 통해 기존 표준형 상품만 판매하고 있던 치매보험 2종에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은 납입기간 중 해지시 표준형 해지환급금의 50%를 지급하지만, 표준형 대비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치매보장과 더불어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 서비스를 통해 노후자금 활용이 가능하도록 추가납입저축특약을 부가했다. 이 특약은 최소 1만원부터 최대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100%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납입은 보험기간 종료 5년 전까지 가능하다.

가입나이는 20세부터 최대 75세까지며,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중 선택할 수 있다.

김인태 대표이사는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노인질환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다”라며 “장기적인 치료와 부양이 필요한 질병인 치매에 관한 보험을 개정 출시하니 많은 고객이 보장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18년 표류 끝 급물살 타나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GA] 18년간 논의와 무산을 반복해 온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 도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여야가 잇따라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서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법적 지위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5일 국회와 보험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및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보험판매전문회사는 일정 요건을 갖춘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별도의 법적 지위를 부여해 보험계약 유지·관리 등 업무 범위를 확대하는 제도다.여야 잇단 법안 발의…소비자보호 중심 제도화 2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3 동양생명, 검사부터 재활까지 보장하는 치료비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생명보험업계의 건강보험 경쟁이 진단비 중심에서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동양생명도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검사부터 수술·치료, 재활까지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 영역을 세분화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달 ‘(무)우리WON하는든든치료비보험’을 선보였다.이번 상품은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의 진단·치료에 초점을 맞춘 기존 고액 보장 상품과 달리 질병이나 재해 발생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최근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질병 진단 시 일시에 보험금을 지급하는 진단비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