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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미얀마 저소득층 가정 기부 캠페인 진행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5 09:11

의류·장남감 등 기부물품 1300여점 모집
미얀마 양곤 지역 가정 직접 전달 예정

하나캐피탈이 ‘Global Happy Sharing’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난 22일 기부 물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캐피탈

하나캐피탈이 ‘Global Happy Sharing’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난 22일 기부 물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하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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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하나캐피탈의 전 임직원이 해외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하나캐피탈은 ‘Global Happy Sharing’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난 22일 기부 물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Global Happy Sharing’은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해외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하나캐피탈 전 임직원이 직접 기부물품을 모아 후원하는 캠페인이다.

지난달 16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하나캐피탈의 해외 진출국 중 하나인 미얀마의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하나캐피탈 전 임직원이 참여해 의류와 장난감, 영문서적, 학용품 등 1300여점의 기부물품을 모집했다. 기부된 물품들은 약 1개월의 해외 배송기간을 거쳐 미얀마 양곤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하나캐피탈은 글로벌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 캠페인과 한지손수건 제작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윤규선닫기윤규선기사 모아보기 하나캐피탈 대표는 “당사의 해외 진출국 중 하나인 미얀마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기부 캠페인이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 법인장은 "어려운 시기에 하나캐피탈 임직원들의 지원이 미얀마 현지 저소득층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얀마를 대표해 하나캐피탈 임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캐피탈의 미얀마 현지법인인 하나마이크로파이낸스는 지난 2014년 하나은행이 설립했으며, 최근 하나캐피탈로 지분을 넘긴 바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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