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유플러스, U+아이들나라서 ‘키즈 스콜레’ 독점 서비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9 09:00

20일 73편 콘텐츠 공개…1700여편 이용 가능

사진=LG유플러스

사진=LG유플러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유플러스가 ‘U+아이들나라’에서 독서 육아법으로 유명한 프리미엄 도서 브랜드 ‘키즈 스콜레(Kids’ Schole)’ 콘텐츠를 독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키즈 스콜레는 ‘1% 학부모들만 알고 있는 교육 노하우를 99% 학부모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자’는 슬로건 아래 학부모들 사이에서 ‘1% 독서법’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도서 전집 콘텐츠다.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영유아 교육 브랜드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U+아이들나라에서는 ‘책 읽어주는 TV’를 통해 서비스한다. 다양한 인기도서 작품들을 구연동화 선생과 읽을 수 있다. 키즈 스콜레 콘텐츠는 오는 20일 73편 공개를 시작으로 총 6개 전집, 294편의 콘텐츠가 매월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1% 과학영재의 비법 ‘사이언스 메이커’ ▲국내 최초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 ‘STEPS’ ▲좋아하는 것으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메이크 마이 스토리’ ▲천천히 읽고 생각이 쑥쑥! ‘발밤발밤 옛이야기’ ▲자연을 커넥츠하다! ‘야호, 자연아!’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행복 ‘마마파파 세계명작’ 등이 제공된다.

이번 키즈 스콜레 콘텐츠 제공으로 고객들은 총 1700여편의 도서를 ‘책 읽어주는 TV’에서 이용할 수 있다. 키즈 스콜레 뿐만 아니라 백희나 작가의 동화책 ‘알사탕’ 같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그림책 콘텐츠도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가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홈스쿨링 열풍으로 U+아이들나라에서도 교육 콘텐츠 이용률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책 읽어주는 TV’는 올해 상반기 콘텐츠 이용 건수가 지난해 같은 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 키즈 스콜레 협업으로 콘텐츠 다양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키즈 스콜레 콘텐츠 출시를 맞이해 오는 22일부터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꾸준히 길러 주기 위한 캠페인을 운영한다. 100일동안 100권의 책 읽어주는 TV 콘텐츠를 시청하고 워크북 활동을 하는 ‘백백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은 총 100편의 키즈 스콜레 워크북를 제공받으며, 아이와 하루 한 편의 콘텐츠 감상 및 독후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또 매주 활동 인증을 남긴 고객에게는 키즈 스콜레 소전집 세트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키즈 스콜레 워크북은 11월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에서 U+아이들나라를 체험한 고객들에게도 제공된다.

문현일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사업담당은 “U+아이들나라와 학부모 선호도가 가장 높은 브랜드 ‘키즈 스콜레’가 만나 상호 시너지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콘텐츠 협업을 넘어 놀이펜 연동이나 상호작용이 가능한 콘텐츠 제작 등 아이들의 체험형 학습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2 '건설기계 강자' HD건설기계가 굳이 佛 소형 건설장비업체 '마니투'와 손잡은 이유는 HD건설기계가 프랑스 건설장비 기업 마니투(Manitou) 그룹과 손잡고 소형 건설장비 제품군을 서로의 제품으로 채우는 상호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는 올해 1월 통합법인으로 출범하며 내건 '2030년 매출 14조8000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해 신성장 축으로 정한 소형장비 사업 확대 일환이다. HD건설기계가 2023년에야 북미 시장에 첫 트랙 로더를 낸 후발 주자인 만큼, 직접 개발에 외부 조달을 병행해 라인업 완성에 드는 시간을 단축하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이번 제휴로 HD건설기계는 부족한 제품군을 마니투 제품으로 보강하고, 자사 제품은 마니투 판매망에도 실어 2030년 소형장비 매출 1조3000억 원 달성 목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 3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내년 애플 생태계 정조준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OLED를 앞세워 실적 반등을 이어가는 동시에 애플 생태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제품 판매 부진과 초기 품질 이슈로 공급량이 줄었던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들어 실적을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제품 흥행으로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까지 예정되면서 내년에는 고객 기반을 넓힐 기회도 맞았다.삼성전자 실적 자료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매출 7조5000억원, 영업이익 7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매출은 14조원,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 수준이다. 3분기에는 매출 8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