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교보증권
이번 지식포럼은 ▲2022년 미국정세에 대한 전망 ▲2022 산업혁신, 이곳에서 시작된다 ▲2022년 신경제를 전망한다 등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 초청 패널로는 김준닫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디지털 금융, 2차전지, 메타버스, 코로나치료제 등 우리 사회와 산업이 다가서는 미래에 대한 분석이 이뤄진다.
세 번째 세션은 주식·채권·경제 전망, 자산배분 투자전략 등 내년에 꼭 주목해야 할 부분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김형닫기

교보증권은 경제 및 산업 분석의 경계를 허물고, 투자자의 관심 대상에 대해 다각도 분석과 혜안을 적시에 제공하고자 내년부터 반기마다 리서치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